오래전에 문닫고 어수선한 건물안의 율마들인데 누군가는 물을 주긴 주나봐요... 지금쯤 한창 푸릇파릇할때인데 갇혀서 바람도 못느끼고...
집에 율마가 있어서 그런지 텅비고 쓸쓸한 가게안의 율마가 눈에 밟혀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외로워보이는 율마들...
교보문고에서 사려고했던 <씨앗에서 먼지로>가 품절이라 다른식물에세이 둘러보다 같은 작가가 쓴 또다른 책을 발견~ 나는 좁다란 베란다에서 벌레랑 싸울때 정원사 작가님은 두더지랑 씨름한 썰들을 재미나게 풀어내 책으로 씀ㄷㄷㄷ
<씨앗에서 먼지로>는 동네책방에다 주문넣었는데 읽고 좋으면 이것도 사야징~~
날 좀 더 따땃해지면 밖에 내놓고 바람 쐬주게 하셨음 좋겠구먼ㅎㅎ 그리고 책 재미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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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람 필요한디ㅜㅜ 근데 아까 님 때문에 엄청 웃었잖음 보송죽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해피온(211.36) ㅎㅎ 이름을 모르면 즉석에서 지어주는맛이 있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