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이 너무 웃자라서 길이가 36센티인데 폭이 2센티도 안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죽어가던게 살아나더니 자꾸 윗쪽에서만 새 가지를 키우니까 아래쪽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휘고 있어요. 지금 쓰러지면서 한쪽 뿌리가 드러나려는거 급하게 지지대 세워뒀습니다.
선인장은 저 본체 중간을 잘라서 삽목해도 살아날까요? 이 길이를 리셋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이 녀석이 너무 웃자라서 길이가 36센티인데 폭이 2센티도 안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죽어가던게 살아나더니 자꾸 윗쪽에서만 새 가지를 키우니까 아래쪽이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휘고 있어요. 지금 쓰러지면서 한쪽 뿌리가 드러나려는거 급하게 지지대 세워뒀습니다.
선인장은 저 본체 중간을 잘라서 삽목해도 살아날까요? 이 길이를 리셋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자구를 얼마간 키웠다가 본체에서 떼내 새롭게 키우는건 어때요? 모체상태는 이미 좋지가 않은것 같은데 2세에게 열심히 영양분 몰아주는게 기특하네요ㅜㅜ 저같으면 적절한 시기에 떼서 말렸다가 새화분에 심어줄거 같아요~ 햇빛을 충분히 봐야 새끼도 건강할텐데...
자구 삽목은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해볼까 하는데, 본체 쪽 웃자란걸 근본적으로 해결 안 하면 자꾸 윗쪽에서만 가지가 날 것 같아서요. 모체도 열심히 살아서 자식들 한꺼번에 몇개씩 만들어내고 있는데 더 살 수 있으면 살리고 싶더라고요.ㅜㅜ
선인장은 햇빛 엄청 필요로 하는데 님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자꾸 웃자란다고만 하지 말고 식물등이나 해가 비치는 창쪽이라든지 자리를 옮겨서 식물이 잘 자랄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면 많이 정이들고 열심히 새끼를 내는 기특한 모체도 조금은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선인장 위로 자구를 달아요
@해피온(211.36) 원래 다른 분이 키우다 돌아가셔서 최근부터 제가 관리하기 시작했고, 식물등 달아주고 나서는 웃자라는건 멈췄는데, 이미 자라버린건 어쩔 수가 없어서요. 반으로 자를 수도 없고.
햇빛부족으로 웃자라는듯 이미 웃자란가지는 통통해지지 않을텐데 적심 될지ㅜ칮아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