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온 다육이들 화분사러 다이소 갔는데
쓸만한 화분은 안팔고 식물만 엄청많이 있더라
고양이도 안(못)키우는데 캣그라스는 왜샀냐고?
화분이 아무리 봐도 없는거임... 엄청 큰 화분 아니면 물받침하고 화분하고 밀봉돼있는 그지밤탱이같은 도자기화분밖에 없어서
저거가 화분 걸어둘 바구니에 넣어보니까 쏙 들어가길래 걍 여기다 모아 심으려고함
4개만 심기는 너무 커서 자리채울 다육이 3개더삼... ㅋㅋ
가격은 크기에비하면 좀 비싸긴한데 (2000원) 어차피 우리동네에서는 다른 화원이 없기도하고
막 입고돼서인지 상태도 괜찮아서 들고옴
미처 생각을 못하고왔는데 오늘 개학 하루 전날이라 다이소에 사람 진짜ㅈㄴ많더라... 기절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