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피트모스인지 바크인지 잘못 썼다가 토양응애랑 같이 살게 됐는데
온실을 그대로 써서인지 분갈이를 몇번 했는데도 계속 생기네요 ^^....
온실 전부 세제로 세척도 하고, 식물 본체도 위험 감수하고 세제로 세척하고,
분갈이 하면서 흙을 돌흙으로 바꿨는데도 몇마리 살아있었는지 살살 기어댕깁니다;;
아주 신나는지 가끔 온실 벽이나 줄기, 잎 살살 산책다니기도 하네요 껄껄껄 ^^..............
1년 가까이 같이 지냈는데 잎이나 뿌리를 가해한 적이 없는거 보면 토양응애가 맞는 것 같은데
이 상태니까 정리하고 싶은 애들 분양 보낼 수도 없고 (토양응애 딸려 보내는 셈이니;;)
곤란한데 혹시 무농약으로 개체 수 줄이거나 방제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100퍼 아니더라도 유의미하게 개체 수 줄일 수는 없을까요?
제가 베란다도 없는 원룸인데다 호흡기가 안좋아서 농약 쓸 수가 없어서요... 곤란하네요 ㅋㅋㅋㅋㅋ 하ㅜㅜ
포식응애 풀어보는건 어때?
오 포식응애... 왜 이 생각을 못했지?? 식물존을 창가로 옮긴 다음에 거기 풀어두면 되겠다 고마워!! 혹시 온실 밖으로 나오진...않겠지?! 호달달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