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점차 죽어가고 있음


그저 이쁜 유묘만 사서 모아두기만 하지 목대가 두꺼워 지고 계속해서 신엽을 뽑아내는 식물이 없음


다른 이야기는 깊게 챙기지 않아서 모르지만 최근 올라온 글들 모아서 보면 이상한 점이 눈에 띔




마치 식물 보육원에 유아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있지만 이쁜 옷만 입혀 놓은 느낌


어느날 애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으면 보육원 원장님은 이쁜 유아 데려올 생각만 하고 있는 느낌


관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전시를 한 느낌이 강함


그래서 불쾌하게 느껴짐




다른 사람의 글은 단편적인 사진일지라도 관리 되고 있다는 걸 느끼는데


오히려 이 사람은 매일 올린 사진이 많으니까 뭐가 안 되고 있는게 그냥 보임




일단 보이는 이미지만 말한 것일 뿐 추측 같은 건 안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