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 된 필로덴드론 핑크 프린세스 마블(22년 10월 중품 구매)
크기 1.2m, 탑 둘레 10cm, 잎크기 30cm
식물등 9개, 매일 수태봉으로 500ml 급수
최근 포인트 : 25-26 겨울부터 처음 보인 이후 꽃대가 잎사귀 하나하나에 다 달려 나오는 중
봄청소 끝내고 재배치하고 분갈이 한 뒤에 올리려 했는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비록 한 때의 유행이 지나고 지금은 비인기 식물이지만
특특대품으로 키우면 특별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얘는 안타까운게 시간이 지나면 분홍색이 바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쉽게 과급수에 의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해충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과 토분이 잘 마르지 않아도 과습에 강하다는 것이네요
이제 계획은 최근에 산 숨구멍 아주 좋은 플라스틱 화분으로 분갈이 하기,
마감프k를 추가하고 기존에 주던 하이포넥스 정량 늘리기(현재 1.5배 주는 중),
효율적인 광량배분을 위해 위치 조정,
벽면에 덩쿨식물 수태봉 태워서 습도 공유 등
그동안 신경 못 써준 것부터 하나씩 채워가야겠습니다
아까 올린 글도 어제 새벽부터 몇 번 쓰다지우다 40시간을 지나서
나는 얼마나 관리를 잘해주기에 이런 말을 할까 싶어서 고심하다 썼습니다
그래서 많이 덜어내고 쓰고 또 안 올리면 너는 뭔데 싶어서 한 장 올려봅니다
날이 좀 더 좋아지면 더 좋은 상태로 올리겠습니다
저 크기 뭐야... 나 열대식물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거 같다
한창 유행 탈 때의 영상 외엔 잘 없는데다 특대품 이상의 사이즈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더라구요 잎의 크기나 색의 유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는데 해외에도 그런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부딪혀보는 수밖에 없어서 해보고 있습니다
대단하세요. 역시 저 크기는 거저얻는 것이 아니군요... 엄청 애정이 갈 거 같습니다.
우와.. 혼자서 식물등9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거야??
그것이 애착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그게 비효율적이라 위치 조정을 해서 하단부에 미니미로 자라고 있는 줄기에도 줘야 해요 예전에 딱 한 번 커팅 해줬는데 그 자리에 새 줄기 나오고 잎이 크고 있어요
제대로 갱뱅 중이네!
@글쓴 식갤러(1.253) 멋지다! 사랑받는게 부럽넹
와씌 쩐다 ㄷㄷ 진짜 잘키웠네
와.. 리스펙 합니다 한국에도 이렇게 대품을 키워내신 분이 있으시다니.. 아쉽게도 한국에서 이렇게 반짝 인기가 생기는 식물들은 업자나 매니아나 주로 금전적인 목적이 많아서 크게 자라는 걸 못 봤네요.. 색도 곱고 잎도 우람하고 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ㅎ
와 예쁘다
짱 이뿌다
정말 애정으로 크고 있는 식물이네요! 그 정성을 식물도 알아주는 듯ㅎㅎ
잎 큰게 이쁘다. 애정이 가득 든게 드러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