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각지고 어여쁜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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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통통이는 지처럼 작은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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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냄새 맡고 지처럼 심심하고 하찮은 꽃을 피워준 바위솔.

하지만 사랑스럽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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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매우 느리게 자라는 마이구미~ 

매우매우매우 흔둥이지만 예쁘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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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녀석이 얼룩지게 만든 얼굴...

그러나 아름다운 칸테의 자태는 빛을 잃지 않고...

분홍빛 얇은 테두리가 우아함을 더한다.

곱다 고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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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 주머니사랑 포켓러브. 

재작년 데려올때는 엄청 많은 봉오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요만큼만 생긴다... 난초 나는 어려워...

울집 유일한 난이~ 

올해의 하양꽃도 기대된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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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춥네요~ 

따똣한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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