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가 작년에 어린이집에서 받아온건데 거의 방치하다시피 두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물을 갈아주고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러면서 점점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저렇게 전체가 다 물러져 버렸네요ㅠㅠ
끝에 잎이 파래서 나아지지 않을까 조금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점점 더 심해졌어요..ㅜ
이미 살릴 수 없는 수준일까요?ㅠ
아니면 저 끝에 파란 이파리 있는 부분만이라도 어떻게 살릴 수는 없을까요?ㅠㅠㅠ
애기가 처음 받아온거를 제가 저렇게 만들어버려서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
왜이리 늦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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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늦은거같음 몸통은 싹 죽은거고ㅠ그나마 저기 신엽나온 줄기 잘라서 살아있음 거기서부터 다시키울순 있을긋
양 가지.. 잘라서 단면 확인 후... 수경해보세요... 칼로 훅 잘라줘서...
갔네 갔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양 가지 잘라서 수경해봐야겠네요ㅜㅜ 댓글들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초록색 희망이...
이건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