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설립때 받으셨다 하고 5년됐다고 합니다.
근데 한 두세달부터 잎이 시들고 그래서 대표님이 그 잎들을 자르셨다고해요.
지금 고무나무 상태는 이러하구요. 어머니도 식물쪽에 관심이 있으셔서 보더니 곰팡이? 같은게 생겨서 분갈이나 뭐 과산화수소수를 분무기에 소량 첨가해서 잎에 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반쯤 간 상태라 고쳐지는건 모르겠다하시는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참고로 사무실에 해가 들진 않고 통풍이라도 되라고 창문 근처에 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정상적으로 돌아올까요? 그리고 이 고무나무 이름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식물 상태 나쁠 땐 영양제부터 빼는게 좋아요
뱅갈 고무나무고 실내선 힘듬 결국 다 저렇게 됨 동향 북향에 외부에 놓아두면 조아짐 가을엔 실내로 들이고
고무나무는 해를 엄청 좋아하는 식물임 근데 1년 내내 해를 못 보니 잎이 무성할 필요가 없어 그래서 스스로 잎을 떨구는거임
사람이 얼굴이나 팔 같은 피부로 느꼈을 때 햇볕이 따갑게 들어오는 창가가 아니면 그늘이라고 보면 돼요. 영양제는 당장 뽑으시고..
식물이 아플때 영양제는 꼽는건, 사람이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장어 먹이는거랑 똑같아요
잎이 크면 무조건 고광량이야. 그리고 지금은 추워서 바깥 바람 쐬주지마러
저런 목대는 아니지만 1년 정도 베란다에 키우는 고무나무가 있는데 성장이 잠깐씩 쉬어갈 때가 있지만 병충해 없이 잘 성장 중입니다 우선 제일 문제로 보이는 건 통기성인 것 같습니다 화분의 특성상 물을 오랫동안 가두는데다 환기는 바람을 맞아 흔들 정도의 환풍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물을 엄청 많이 마셨는데 소변을 안 보면서 환기 안 되는 집안에 움직이지도 않는 상태겠네요 그럼 케어를 해줘야겠죠?
1. 흙이 2년 이상 되었다면 무조건 갈아주시고, 되도록이면 지금 엎어서 통기성 좋은 배율로 분갈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2. 나무가 죽으면 죽었지 회사라 분갈이는 힘들다 하신다면 습도가 40 정도 되는 곳이며 통풍이 좋은 곳으로 옮겨주세요 3. 광량은 반양지 혹은 조명이 제일 밝은 곳이면 좋습니다 4. 온도는 1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어야 하니 습도계 하나 옆에 두고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5. 영양제는 당분간 끊어주시고 추후에 건강해지고 나서 물에 영양제를 타고 흠뻑 물이 아래로 쏟아져 나오게끔 주세요 6. 해충 피해를 받지 않은 이상 보기가 좋지 않아도 잎을 유지시켜야 증산작용이 일어나고 잎을 앞뒤로 닦아주셔서 기공을 열어주세요 일단 제가 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만 적어보았습니다
@식갤러3(1.253) 중요한게 생각나서 추가로 적습니다 설립 때 받으시고 5년 됐다면 분갈이 하신 적 없으실 것 같습니다 대부분 화원에서 개업화분으로 판매하는 경우 화분 바닥에 스티로폼을 채워넣습니다 실제 뿌리보다 높이가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바닥재로 깔아두는데요 지금이면 뿌리가 스티로폼을 휘감고 아래에 노출된 상태일 겁니다 뿌리 상태 보셔야 하기 때문에 이참에 분갈이 하시길 권합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한번 대표님과 이야기해볼게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근본적으로 사무실에 들어가는 조경용 식물은 보통 파티션이나 기둥옆에서 해볼일도없고 식물등도없으면서 물만 주기 때문에 그냥 어떻게해도 서서히 죽어가는것밖에 답이없음. 퇴사할때까지 관리해줄거아니면 그냥 포기하는것도 방법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