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식물형 인간이 아닌데 엄마가 강제로 소매넣기 하셔서
어쩌다보니 다육이를 5년째 키우고있습니다..
키운다기보단 그냥 물만 주고 햇빛만 쬐주고있어요
최근에는 삶이 바빠져서 예전보다도 더 못봐주고 있는데
요즘 보니까 다육이가 거의 나무수준으로 자랐더라구요
가지치기를 해야한다면 아래 새로난 작은 줄기만 남기고 큰 줄기를 잘라내야하나요? 아님 반대인가요?
가지치기하면 또 옮겨심어야할거같은데 저는 더 키울 여력이 없어서 방치중입니다ㅜㅜ
맨처음 소매넣기 당한 다육인데 저기서 이파리 하나 떨어진걸 옮겨심었더니 저렇게 나무로 자랐습니다..
아무튼 나무가 된 다육이에 대해 식물갤러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dc official App
잘키웠는데? 아래쪽 갈색 목대부분 주변에 있는 잎과 가지 다 따고 똑바로 세워주면됨
아 작은줄기 말고 큰줄기를 계속 살리는걸까요? - dc App
쟤 다 크면 나무처럼 되는애임 저렇게 크게 자라는게 정상 다시 작게 만들고싶은거면 가지 하나 따서 마른흙에 꽂으면 뿌리 나옴
아니그건 다시 작게 만드는게 아니라 작은애 하나를 더 키우는거 아닌가요..?! - dc App
그렇게 하고 큰거는 당근에 팔던지 하면 작은거만 남잖음
ㅋㅋ;; 원래 나무 되는 녀석이라니 그냥 크게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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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원래 나무 되는애에요?? 저는 다육이는 다 쪼만한줄 알았어요 ㄷㄷ - dc App
염자는 나무처럼 큰게 멋있어서 큰줄기 두고 밑동쪽 자잘한 녀석들 제거해줄거 같아요 마음 독하게 드시고 제거후 쓰봉행..
네 원래 나무 되는 녀석이라니 이왕 이렇게 된거 크게 키워보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