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요즘 식물키우기에 푹 빠진 30대 남자임
집에있는 먹는당근에서 시작해서 싹 틔운다음 꽃까지보고 꽃씨앗 수거해서 그 씨앗으로 또 당근심는게 목표.
진행상황을 위해 찍었던 사진.
처음 싹 틔웠을때 감탄함... 근데 밑둥보니까 무르기 시작해서(자르고 바로 물에 넣음) 밑둥을 더 자른다음 최소 하루정도 말린뒤 넣기로 결심.
밑둥 더 자르고 시간이 흐른뒤 모습. 솔직히 존나 이쁘지않냐? 실물을 못담아서 아쉽다... (하나는 아쉬워서 하나 더 수경재배함).
요즘 얘네보면 괜히 기분좋고 힐링되고 생장속도도 빠른게 신기하고 아무튼 감동임...
그래서 친구한테 조심스레 자랑했는데,
야이 아름다움을 모르는 한남아 - - ;....
집이라도 지어줘
뿌리 새로 나오고 있었는데 잘라버렸누... 당근 주황색부분에 양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남겨둬야 수경재배해도 싹이 잘 자랄텐데
당근 잘린부분 되게 잘썩음 너무 기대는 말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