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산소농도는 공기보다 적을수밖에 없는데
물을 계속 줘서 화분 내 공간을 물로 채워버리면 당연히 안은 더 혐기화가 됨.
신선한 산소를 넣어준다는 목적으로 신선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건
물이 가득 찬 흙은 외기와 통할수있는 통로까지 물로 막게되고 결과적으로 더 강한 혐기화를 만들어내기도 함.
산소를 어떻게 화분안으로 전달할것이냐에 대한 해답이였겠지만
상토 기반의 배지에선 틀린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이 조언도 바뀌어야된다고 생각.
물속 산소농도는 공기보다 적을수밖에 없는데
물을 계속 줘서 화분 내 공간을 물로 채워버리면 당연히 안은 더 혐기화가 됨.
신선한 산소를 넣어준다는 목적으로 신선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건
물이 가득 찬 흙은 외기와 통할수있는 통로까지 물로 막게되고 결과적으로 더 강한 혐기화를 만들어내기도 함.
산소를 어떻게 화분안으로 전달할것이냐에 대한 해답이였겠지만
상토 기반의 배지에선 틀린 방법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이 조언도 바뀌어야된다고 생각.
엎어서 말리고 다시심거나 수경으로 잠시 돌리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과습와서 잎 다 쳐진거면 그거 말고 방법이 있긴한가?
엎는것도 있고 물주기의 실패로 인한 과습이라면 잠깐 말리는 정도로 회복되기도 하니깐
콸콸은 안에 증식한 혐기성 바이오필름 쓸어버리는거아닌가? 오히려 화분이니까 가능한방법이라고 생각됨 근데 분갈이해주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드네
바이오필름을 관수로 씻어낸다는 의견은 처음인데 득실을 따졌을때 득이 더있냐는 잘 모르겠음. 결국 혐기환경이 조성되서 도로 우점하기 쉬운 상황의 연속일듯.
과습오면 신선한 물로 산소공급 vs 말려서 해결하기 중 뭐가 맞는지 내가 질문한적 있는데 그냥 분갈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맞긴함 일단 환경설정부터 실패한거라서
근데 조금 기다리면 환경에 맞게 식물이 적응하는 경우도 생겨서 두 방법중 뭐가 맞느냐로 놓고 봤을때 살릴수있는 가능성은 일단 관수량을 제한하는게 좀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였음
물 콸콸이 정답임. 내 화분들 흙 전부 과습 와서 죽은 애들 있던 흙이거든 그래도 맨날 포트 아래로 물콸콸 나오게 주니까 솔직히 아무 이상 없음. 연탄갈이한 부위만 과습으로 난리난거 보니 배수성이 지뢰라 혐기성 물이 갇혀서 뿌리가 다 녹았다 볼 수 있음. - dc App
치환 원리 를 완전히 간과한거 같으십니당 화분에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는건 단순히 물속 산소를 공급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물리적인 피스톤 효과를 이용한 강제 환기 시스템때문이예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쏟아져 내려가면서 흙 사이사이에 정체되어 있던 이산화탄소와 쌓인 가스들을 밀어내고 그 빈자리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강제로 끌어당겨 채우는 일종의 가스 교환 과정으로 봐야 할거 같아요 작성자가 우려하는 혐기화는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서 부패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지 배수 구멍이 확보된 화분에서 물을 흘려보내는 것은 오히려 흙 속의 미세한 통로를 청소하고 공기 길을 확보해 주는데 유리 해요 특히 상토 기반의 배지라 하더라도 물이 빠져나간 직후에는 입자 사이의
피스톤원리로 들어간 공기양이 얼마나 될것이며 결국엔 흙이 젖은상태가 마른상태보다 통기력이 좋을순없음
언발에 오줌 눈다고 잠깐 따듯해지는 모습?
그리고 결국 공기농도는 화분 내 공극의 총량이 중요한건데 물을 들이부으면 절대적인 공극자체가 줄어들게 됨. '흙 사이사이'가 없어진다는거임
그리고 통로가 확보된다면 화분은 확산과 대류로 느리지만 지속적인 기체교환이 일어나고있는 상태임. 인위적으로 물을 줘야만 기체교환이 이뤄지는게 아님
고온기때는 흙에 물이 차있다면 그 자체가 혐기화를 일으키기도 함. 산소요구량이 높은식물은 많은 물 그자체로 부담을 느낌
큰 기공들이 즉시 공기로 채워지기 때문에 물이 공기 통로를 막아 혐기화를 가속한다는 건 잘 맞지가 않는거 같아요 또한 과습으로 뿌리가 손상되었을 때는 토양 내 쌓인 염류가 뿌리를 더욱 자극하여 상태를 악화시키는데 물을 대량으로 흘려보내 이 염류를 씻어내는 세척(플러싱이라고도 합니당) 효과가 뿌리의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결국 화분은 물을 담아두는 그릇이 아니라 입자 사이로 유체가 흐르는 필터에 가깝다는 점 물을 콸콸 붓는 것은 그 필터를 세척함과 동시에 신선한 공기를 주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입니당
큰 기공이라고 지칭하지않았음 작은 공극들이라도 물로 채워지게 된다면 부분적으로 혐기화가 진행되는걸 말한거임 어처피 대부분 킬레이트비료,완효성 비료로 사용하는 화분 속 염류가 문제될 일이 얼마나 되겠음? 이건 조건이 비약된거라고 생각함..
수분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신선한 물'을 공급한다고 진짜로 그 문제를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피스톤 환기,플러싱으로?
@ㅇㅇ(125.142) 그리고 결국에 신선한 물로 공급한 산소는 화분내 문제들로 인해(미생물,식물의 호흡)소모되어 혐기화가 진행된거지 흙이 막 부패되고 썩고 해야만 혐기화가 일어나는게 아님...
너 논리면 수경재배라는건 불가능의 영역인데..?
님은 말을 이해못한듯
너의 생각이 근거가 될순 없지- 생각에 근거가 없다면 그건 생각일뿐이고- 똥글이 되는겨-!!
저의 생각은 과습은 일단 뿌리부터 관찰하는거지만,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게 혐기화를 불러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을 많이 줘서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물이 고여 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귀찮아서 그렇지 상토라도 물을 계속해서 신선하게 공급한다면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님... 이 얘기 때문에 내가 쓴거라고 봐도 될만큼 잘못된 상식임. 일단 신선한 물= 많은산소 이 전제부터가 틀림 물의 녹아있는 산소양은 물의 온도에 따라 달라짐. 일단 흙속에 산소가 왜 필요한지, 어떤이유에서 산소가 없어지는지 알아야 함. 식물의 뿌리는 흙속 공극을 통해 대부분의 산소교환을 해 호흡함. 호흡량은 고온으로 갈수록 늘어남 사람이 더울때 헥헥 대듯이. 흙속 미생물도 호흡을 함. 얘네들은 호흡을 하면서 온도가 올라가면 호흡량이 많아짐과 동시에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짐. 화분안은 만원 지하철처럼 되는거임. 식물도,미생물도 더워서 헥헥대고 미생물은 살기좋으니까 애를 10배까지 더 낳고.. 그 부분에서 화분안은 산소가 부족해지는거임. 여기서 혐기화 환경이 만들어지면 혐기성세균이 우점하게 됨.
혐기성 세균은 나쁜가스를 만들어내는데 식물에게 독성가스로 영향을 줌.결국 깨끗한 물을 줌으로 인해 화분안은 혐기성 세균들을 만드는 행위를 하는게 되는거야. 그리고 이 미생물들도 물이 없이는 증식하지 못함. 미생물 증식을 낮추는 이유에서도 관수량을 조절하는게 맞다고 볼수있다.
뭐가 정답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콸콸 줘서 살아난 과습 화분이 없었긴함 차라리 흙에 젓가락으로 구멍 뚫는 민간요법이 나았던 듯 - dc App
과습증상 시 지속적인 과습한 토양보다 약간 건조상태가 적절한 조치일 경우가 많음
나도 물 콸콸 화분 엎고 하는 것보다 젓가락 신공에 선풍기가 짱임
그건 물에 녹은 산소 공급하기 위함이 아니고 flushing 하기 위함임
그니까 플러싱의 이점보다 흙이 과습해져서 생기는 문제가 더 커지니까 과습에 깨끗한물을 콸콸 주는건 잘못된 조언이라는거지.
이사람 답정너스탠스가 너무쌘데 빌런유망주임? 이럴거면 글 왜썼어 혼자 논문쓰지
타당한 의견이면 받아들일 생각이 있음. 그래서 쓸데없이 길게 다 반박의견 달아줬잖아. 답정너라고 생각하면 반박의견 내주시면 됨
그럼 매번 분갈이해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