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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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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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 펴짐

우리집 귀염둥이2임

크림브륄레 만년 유망주 무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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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그냥 우리 가족 소개


1. 원조 귀염둥이 1

콧구멍도 매번 내주는 중

근데 자꾸 팔 벌리기 수형됨...

초딩때 문 사이로 팔다리 쫙 벌려서 원숭이마냥 올라가는 거 마냥...

게다가 새로 나온 (사진상 오른쪽) 신엽에 이상한 동그란 타원모양 무늬도 냄...

저 콧물 뭔데... 무늬 히메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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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앙 아래에 보이는 게 무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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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사의 사탑 토마토마도 2컷

토마토 무한 생산 공장을 희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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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증의 청페페 1


제일 처음 산 식물이었는데

자꾸 아래가 타고, 겨울이라 잎 모양이 작살남

그래도 요즘은 신엽 모양 이쁘게 나더라


만졌을 때 가장 촉감 제일 좋음

청페페는 이상하게도 수형 그지같아서 절대 권유는 안하는데, 만지기 좋은 1위 식물이긴 함.

꽃도 한번 폈었는데, 꽃가루 날리고 실수로 소매에 닿으면 풀냄새 진동...

진짜 애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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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고로 꽃

옛날 사진인데, 저기서 더 자라서 15cm 찍고 걍 잘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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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란다에서 물 주다가 전체 냉해당해서 빡빡이 이발행 당한 스킨답서스 트루비 문라이트 2컷...


3월달에 날 풀렸다고 또 베란다에서 물주다가 잎 1개에 또 냉해 당함...

왜 과습도, 건조도 잘 버티면서 냉해에는 취약한 건데?!?!?


그래도 신엽 뽑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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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미니바이올렛 & 러시아 바이올렛들

미바 키우다가 러바 키우면 정신 못 차림

이젠 미바는 눈에도 안 들어와... 꽃이 너무 작아..


5. 로즈부케

정촘병 걸려서 구석에 두는 중인데 조금씩 치유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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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꽃

생각보다 꽃색 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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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B-아무르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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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꽃

우리집 효녀

지금은 꽃 휴식기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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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 유일하게 성공한 잎꽂이

역시 효녀가 맞다

온실에서 애지중지하는 중

특징 : 매우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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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B-바다거품

얘는 꽃이 어어어어어엄청 큼

한 3개피고 2개 꽃봉오리 올리고의 반복

잎 사이즈도 배추포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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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올리고 싶은데, 안 올라가서 포기...


아래는 그냥 내 꿀팁이나 추천템 (내 주관들이 대다수)


아무튼 만졌을 때 촉감 좋은 순위 (내 주관)

1. 청페페

2. 미바 / 러바

3. 스킨답서스 = 히메몬스테라 = 알로카시아 = 무늬 몬스테라

4. 토마토마 (얘는 이상한 허브 냄새가 잎에서 나서 싫음, 허브 싫어함)


난이도 높은 순 (내 주관)

1. 알로카시아 : 같은 종 + 같은 흙 + 같은 화분 + 같은 위치더라도 지들끼리 난이도 차이남. 어떤 애는 걍 우직하게 자라는데, 어떤 애는 픽픽 쓰러짐

2. 청페페 : 난이도 쉽다는데 이쁘게 기르기 어려움

3.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 양재간 김에 산 건데, 조화인 듯 / 자라는 건 모르겠고, 물 주다가 계속 떨궈서 잎만 계속 부러짐

4. 스킨답서스 트루비 문라이트 : 냉해만 조심하기. 절대 냉해주의.

5. 그외 (토마토, 바이올렛들, 히메몬(짭몬), 호야 크림슨 퀸)


프로 비료러라서 추천하는 비료

- 하이포넥스 탑퀄리티 관엽용 : 삭발당해도 신엽 많이 내줌 / 단, 칼륨 부족해서 가끔 구엽들 잎 테두리가 누래짐

- 하이폴리아 개화촉진제 : 미바들 꽃 공장하기 좋음 / 단, 액체형이 아니라 고체형이라 숫가락 씻기 귀찮음


히메몬스테라 구멍 내는 방법 (내 주관)

- 그냥 냅다 서큘레이터 바람 맞혀서(잎 약간 흔들리게) 12시간씩 맞게 하기

과제하다가 빡쳐서 일주일간 서큘 안 튼 적 있는데, 그때 나온 신엽들은 콧구멍 없음 ㅜㅜ

서큘 틀 때만 콧구멍 나오는 듯...

- 근데 또 무늬몬도 똑같은 방법이여야 찢잎냄... 돈 먹는 하마들임...


다이소 추천템


- 분갈이 할 때 :

1. 분갈이 매트 (작으면 리빙박스)

2. 일회용 식탁보 (분갈이 매트위에 올려서 치우기 편하게...)

3. 니트릴 장갑 (분갈이하다가 밥 먹거나 화장실 갈 때 편함)


- 일상 :

1. 투명 물조리개 (미바 상시 저면이라 조금조금씩 물 주기 편함)

2. 보틀 물 뿌리개 (삼다수병에 비료 희석해서 쓰기 편함)

3. 신축형 원예지주 (성장 빠른 애들 지주하기 편함)

4. 일본제 네임 스티커 (귀여움 / 삽목 적기 편함 / 근데 원형 화분이면 끝부분이 잘 떨어짐)


- 흙 :

1. 원예용 펄라이트 (입자 좀 굵음)


다이소 비추템


1. 화분 네트망(초록색) (이거 진짜 미친템인 게, 그 실 같은 애가 매듭 공예마냥 얽혀 있는 애라 자르면 조금씩 점점 떨어짐. 자르는 순간 온 집안에서 실 조각들이 나오기 시작)

2. 안개 분사 분무기 (2개월 쓰고 펌프가 고장남... / 일반 분무기는 ㄱㅊ)

3. 벨크로 테이프 원예용 (엄청 거칠어서 신엽이든 줄기든 다 상처날 듯. 거꾸로 붙이던가, 전선 케이블용 벨크로 테이프 흰색이 더 부드러움)

4. 정원용 식물 지지대 (끝 부분이 뾰족해서 아기 있는 집안들은 조심해야 함. 신축지주대는 둥글게 마감되어 있는데, 이건 걍 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