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출신 로즈마리입니다. 틔운 미니에서 처음에 키우다가 화분으로 옮겼어요. 이제 한달 반 정도?
둘이 같은 시기에 발아했는데도 보시다시피 성장 차이가 많이 나고, 오른쪽 개체가 흙으로 옮긴 뒤로 거의 키가 크지 않고
잎이 자꾸 갈색으로 말립니다 (몇장 떼어줘도 또 남은 잎이 저렇게 마름)
수경때는 둘이 상태가 비슷했고, 왼쪽 개체를 2주 정도 틔운에서 더 키우다가 늦게 옮겼ㄴ 여전히 잘 자라는데
오른쪽 개체는 적응을 못하고 계속 아파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화분 사이즈는 둘이 똑같고 흙 마르는 주기는 차이가 없어보여서 물도 똑같이 줬습니다
작년에 로즈마리 첫 도전한다고 멋모르고 중품을 집에 들였다가
로즈마리는 한번 잎끝에서 낌새를 보이기 시작하면......무슨 짓을 해봐도 돌이킬 수 없이 서서히 죽어버린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이번 마리들은 절대 죽이지 않으려구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이 사태의 원인이랑
해결법을 아시는 마리 고수님 있을까요
식물등으로 키우시는건가여 식물등에사 받는 빛 양은 같은지? - dc App
작은애가 약간 더 먼데 사각지대는 아니라... 위치 한번 바꿔볼게요
@rowlet 로즈마리 엄청난 빛돼지라 집중형 식물등 코앞에 붙여서 키워야 잘 크더라고요 저렇게 옆자리면 빛 거의 못 받아서 못 큼 식물등은 살짝만 멀어져도 광량이 후두두둑 떨어져요 - dc App
@초록초록초록 빛을 엄청 먹는군요 듣고보니 저 자리에 고정하고부터 더 시들었던 거 보면 지속적인 빛부족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요것이 아기 마리한테 해답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니다 ㅜㅜ
@rowlet 글고 더 큰친구 쟤도 지금 빛부족해서 웃자라는 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