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게시판이 있다 하여 찾아왔습니다.




해가 안 드는 곳에서 오래 살다가 드디어 해가 드는 곳으로 이사를 해서 식물을 추가 할까 합니다.

현재 스팟필름, 스킨답서스, 몬스테라를 5년정도 키우고 현재 창가에도 두고 있고요,

3층짜리 화분 받침대를 사면서 수박페페나 홍콩야자를 키울까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해가 아침부터 약 12~13시 까지는 직사광선이 잘 들고 그 이후에는 해가 넘어가는 동에 가까운 동남향입니다.

습도는 가습기 없이 겨울에 40~55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름은 아직 안 겪어서 모르겠지만, 에어컨을 트니 높진 않을 거 같고요


이런 환경에서 수박페페나 홍콩야자를 키우는게 나을지 아니면 다른 식물을 키우는게 나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취향은 잎이 좀 풍성? 하면서도 너무 웃자라지 않는 녀석들을 좋아합니다.

몬스테라가 너무 키가 커져서 안 이쁘더라고요..키우고는 있지만 애들이 휘청휘청 거려서 늘 묶어두고 있어요(전 집이 해가 안들어 웃자란 거 같습니다.)



질문이 긴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