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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로 시작해서 분재를 거쳐 

열대관엽 트리를 탔다가 다시 난초를 거쳐

아가베 및 아프리카 트리를 탔다가

최종적으로는 올리브 나무와 선인장에 정착했어.

선인장의 매력은 방제가 필요없을 만큼의 강인함과

화려한 꽃이라고 생각해. 관수도 너무 편하고.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한장 투척하고 갈게.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