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두메산골길 너머에 작은 화원이 하나 뜨길래 궁금해서 갔는데 작은 규모에도 볼게 많더라. 다같이 구경하자.




바깥에서 찍는거 까먹었는데 안은 대충 이렇게 생겼어. 흔둥이부터 난이나 관목까지 구색이 좋더라. 


0490f719b08b6ef420b5c6b011f11a3910559bcfa9ec9ce9b0c4


0490f719b08b6ef720b5c6b011f11a39e5a1a693229380c1fce0


0490f719b08b6ef620b5c6b011f11a3915b8d0f0390f1c622361

제라늄 제니 말발굽 잘구워짐. 



0490f719b08b6ef220b5c6b011f11a3978e438988377490d1726

아직 낙화 안한 온시디움 환타지아. 



0490f719b08b6ef120b5c6b011f11a39c478c37a2522a37be184

실물는 처음 본 네메시아. 이런 초화류도 4천원으로 양재랑 가격 비슷하더라고. 




0490f719b08b6efe20b5c6b011f11a393887c0fb6abbe6727f3d

예뻐서 찍었는데 이름 안물어봄. 




0490f719b08b6ef320b5c6b011f11a39654da7e660e61cdb4774

양재에서 산 것 보다 꽃이 커서 날 억울하게 만든 마취목. 




0490f719b08b6ff020b5c6b011f11a397aea300be2ee67725346

향 좋은 꽃 이름 까먹음. 




0490f719b08b6ff120b5c6b011f11a39c34b3865453b1e1d0b69

남천 넘 이쁘더라. 





0490f719b08b6ffe20b5c6b011f11a39bd720bfaa2ca4ef9af4b

작은거 3천 큰거 7천이래서 좀 고민함. 




0490f719b08b6fff20b5c6b011f11a397d006a5a0e1d5538329c

꽃망울 놀라오는 중



0490f719b08b60f620b5c6b011f11a399d6b09d1d4c4dbd354ba

예뻐. 



0490f719b08b60f720b5c6b011f11a39ac4eb3257af5d6fd58f5

식물은 화분빨이다 싶었다. 아이비에 유목이라니. 



0490f719b08b60f420b5c6b011f11a395fa873162001a3d11686

물들어가는 중인 마삭줄





0490f719b08b60f520b5c6b011f11a391cef4ec7480831bc10ad

카랑코에 한종류였던 듯?




0490f719b08b6ff320b5c6b011f11a39ef1de2e645663167b16b

흔치 않은 색의 돌단풍




0490f719b08b6ff220b5c6b011f11a39ca1d0ef7c1c52f02c5cd

웅장. 후마타 고사리




0490f719b08b6ff520b5c6b011f11a39c644db16445016106e66

구석구석 석곡도 많더라. 



0490f719b08b6ff720b5c6b011f11a395c96ba61f724211c15d7

초연초!! 작은 화원인데 은근 부작이 많더라고. 난 자구 생기면 사장님이 조금씩 만드신대 




0490f719b08b60f220b5c6b011f11a3906634ad3c903a0d1b9ba

뿌리 제외하고도 50센티는 넘어보였던 반다. 와우…





0490f719b08b60f320b5c6b011f11a3962b056f8198ec94e159c

간지 좔좔 묘이고사리





0490f719b08b60f020b5c6b011f11a39f19d62ed4d2687d06873

뒷켠에는 관목류도 봄을 기다리는 중




0490f719b08b60f120b5c6b011f11a39db473f57ca1424b421bd

넘 귀여운 설유화




0490f719b08b60fe20b5c6b011f11a39006394677712bf517054

초연초 풍성해서 살까 한참 고민했는데 저번에 남사에서 두포트 샀어서 참음 ㅠ




0490f719b08b60ff20b5c6b011f11a398f36de3f578a5c02d8ce

아틀라스 세덤, 향설초, 페르시아국화? 




0490f719b08b61f620b5c6b011f11a3986ea5584fef3448ab3

카틀레야도 있어. 





0490f719b08b61f720b5c6b011f11a392a60b7fcd4f269c3238b

석곡 진짜 많더라 




0490f719b08b61f420b5c6b011f11a39a293b825d15b2cd99d4c


0490f719b08b61f520b5c6b011f11a39baba0c274bca31664017

단정화도 있고



0490f719b08b61f320b5c6b011f11a39e7b867af34a838007fb4

이맘쯤에 항상 사서 여름마다 망하는 후쿠시아




0490f719b08b61f020b5c6b011f11a39ca491726e3121065358c


0490f719b08b61fe20b5c6b011f11a3997de5f13ff2c6ef177

마취목 결국 두 개 집어듬. 꽃망울이 커. 




0490f719b08b61f120b5c6b011f11a39cc265727c3ceb6ce7268

겹단정화




0490f719b38268f420b5c6b011f11a39aa50a2039cf9fa763184

초연초 넘 에뻐서 많이 찍금 ㅋㅋㅋ






0490f719b38268f720b5c6b011f11a39d594954becab8c2d9d97

실물는 처음본 흑법사




0490f719b38268f220b5c6b011f11a39ac4acdac689653b96e1e


0490f719b38268f320b5c6b011f11a3949c25fe02f6cc78f5408

이름모를 예쁜이




0490f719b38268f520b5c6b011f11a396c2db85ebf94045037ac

그냥 싼 고사리인데 화분빨 잘받은듯. 




0490f719b38268f020b5c6b011f11a39b070a84bb9f2b97e0b

설화 ㅠㅜㅠㅠ 양재에서 2.5천에 파는거 살걸 왜 안사가지고




0490f719b38268f120b5c6b011f11a39b96715be677ac95b1f2a

메디오칼카. 이게 1.6만이래. 어지간한 양재 매장보다 쌰



0490f719b38268fe20b5c6b011f11a3932789968d9c8ff0f6b93

예약이라 못산 천리향 ㅠㅠㅠㅠ






0490f719b38268ff20b5c6b011f11a397834afef3c40fb249659

구석에 삽목이나 번식중인 개체들도 있더라. 




0490f719b38269f620b5c6b011f11a395e4c6b05201b872b2cb1

분재스타일로 심어둔 카랑코에 미니벨 




0490f719b38269f720b5c6b011f11a39912452020d7edc4f1ee2

대충 이정도만 집어들었음. 11만원. 

묘이고사리 튼실한데 3만원 줬어. 석곡도 만원에 주심. 





0490f719b38269f220b5c6b011f11a3910209619b06db46d5f58

사장님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인상 좋으시구 친절하시더라고. 봄에 날 더 풀리면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