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스테라 알보가 헐값이 됨
벌브 하나+잎하나에 30만원을 호가하던 알보가 5만원대 이하로 내려옴

2. 마찬가지 무늬종들 몸값이 떡락함
무단소니도 거의 5만원쯤 했는데 현재 8천원 내외
무프덱이 3만원대에서 만원대로 내려옴
무싱이도 3만원대에서 만원 이하로
자구번식이 쉬운 알로카시아들이 특히 많이 내려옴

3. 칼라디움 인기가 많이 떨어짐
예전만해도 구근상태로 파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본잎 나는때 아니면 거의 안파는 분위기...
대신 하이브리드종이 많이 보임

4. 안스리움 가격 폭락
도라야끼, 에오스, 크리스탈리넘, 클라리네비움 등등 안스 시대를 풍미했던 식물들의 몸값이 1/3 수준이 된듯

5. 호야판도 가격이 슬슬 떨어지는중
호야는 관심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 꽤 많이 싸진 느낌

6. 아프리카식물 떡상
라떼만 해도 아프리카 식물은 거의 파는 사람이 없었는데 듣도보도 못한 식물들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7. 미바는 늘 위상 유지중
미바단들의 견고한 지지세력 덕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듯! (미바조아)

8. 제라늄/난초도 견고함
어머님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제라늄도, 아버지들의 취미인 난초도 여전히 활발한 분위기 유지중인듯. 신품종도 꽤 보인다

9. 찾기 힘들어진 박쥐란
박쥐란도 한때 크게 유행했었지만 (나혼산 때문이었던걸로 기억) 현재는 잘 보이지 않는다...

10. 다육이/하월시아단도 여전히 견고
확실히 어머님들이 좋아하시거나 신품종 개발이 활발한 쪽은 늘 활기가 도는것 같다.

11. 부동산이 많이 필요한 식물들 인기가 내려간듯
아카시아, 아라우카리아 등 햇수가 늘면서 덩치가 커지는 식물들이 꽤 적게 보인다...
예외는 죽이기 쉬운 율마/유칼립투스는 여전히 어린 개체가 많은듯?

12. 비바리움/테라리움단은 품종수가 점점 늘어나는듯
라떼는 찐 애호가들 아니면 이끼/푸미라/제주 애기모람이 제일 흥했는데 요샌 처음 본 식물들이 참 많음


식태기가 막 끝난 시점이라 부흥하는 쪽은 잘 몰라서 글이 전체적으로 쇠락하는 분위기네...
그래도 전반적으로 계절따라 흥하는 느낌이 나서 참 좋다...
혹시 업자 의심 받을까봐 식쇼 내역 밑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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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내 최애인 아글라오네마 픽텀 트라이컬러는 파는데가 없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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