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오렌지자스민과 칼란디바 등으로 식집사를 시작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물을 줄 때 충분히 관수해주는게 좋다고해서 실내에서 그냥 물을 줬더니 화분받침에 금방 물이 차더라고여

그래서 물을 줄 때는 베란다에서 주고 몇 시간 뒤 물좀 빠지면 다시 실내로 들여놓고 했거든요?


그런데 오렌지자스민이나 칼란디바같이 작은애들은 그렇게 하는게 할만했는데


며칠 전에 서향동백이랑 치자나무를 들였는데 이건 좀 욕심내서 큰 걸로 데려왔어요


문득 궁금한 점이 이렇게 화분이 커지니까 기존처럼 베란다로 가져가서 물주고 다시 실내로 들여오고 하는게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고수 식집사님들은 어떻게 물을 주시는지 넘넘 궁금합니다...


갤보다보면 진자 어마어마하게 큰 화분도 많은데 그런 화분은 매번 베란다로 가져가는 것도 일일 것 같은데요...


그런 화분은 물을 어떻게 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