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필로-디펜-몬스-알로-안스 등등 평범한 관엽으로 입문 루트 밟다가


좀만 자라도 크기가 넘커서 부동산 이슈로 싹 정리 - (1차 식태기)


몇 달 쉬다가 당근으로 호야 입문.. 크기도 작은데 생각보다 살만한 가격, 종류도 많아서 눈돌아감


선반 가득 채울 정도로 몹다보니 현타옴..ㅋㅋ 비슷하게 생긴 것도 많고.. 


꽃을 봐야하는데 꽃 보는 건 진득하게 오래키워야 해서 쉽지 않더라.. 2차 식태기로 접었다가..


봄되서 호야 하나만 키우자 햇다가 다시 또 늘어남..


이번에는 중~대품 까지 키웠는데 먼가 작을 땐 키우는 맛이 있었는데 호야도 커지니 은근 부동산 차지하고 물셔틀하기 바쁘고..


흠흠 조금씩 정리하다가 마지막 하나까지 싹 정리해버렫다.. 식물판 많이 주거서 대품은 싸게 올려도 잘 안나가더라 


한 3년 좀 넘게 즐겼나.. 재미는 있었음. 식물은 부동산 넓으면 제대로 해보고 싶다.. 흑흑 선반에서만 키우려니 아쉬움이 많았다...



이제는 냠냠단으로 전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