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처럼 지금 화분 받침대들이 잡다구리하게 이것저것이라(심지어 몇개를 없음...다른 애들한테 뺏김) 그냥 화분 트레이 두려고 하거든?
근데 좀 고민이 생김.
위에 선반 사이즈는 600×500인데, 현재 조건은 이거야.
- 무조건 흰색 or 상아색 (방이 흰색 인테리어임...)
- 물이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게 하기
- 한동안 쿠팡 안갔더니 쿠팡 10000원 할인 쿠폰 있길래 쓰려는 목적
후보군은 현재 2개인데, 사이즈에 맞게 하려면 고양이 모래 매트밖에 없더라.
1. 실리콘 고양이 매트
- 장점 :
1. 0원
2. 실리콘이라 나중을 위한 세척 편리
3. 나중에 식물 안 길러도 or 집 리모델링할 때 정리하기 편함.
4. 600×500 이라 완전 딱 맞아서 식물 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짐
- 단점 :
1. 높이가 낮아서 조그만한 화분 물 줘도 약간 넘칠 수 있음(이건 확정이 아님...잘 모르겠음)
2. 똥구데기같은 디자인
3. 만약 베란다에서 물 줄 때 이걸 들어서 한꺼번에 옮길 수는 없음
4. 작은 화분은 저 꽃 땜에 약간 기우뚱하게 배치 될 수도 있음
2. 플라스틱 고양이 매트 (사진은 상아색인데, 흰색으로 할예정)
- 장점:
1. 위에보다는 디자인 나음(적어도 구리지는 않음)
2. 플라스틱이고 망 빼면 단체로 베란다로 가끔씩 이동하기 편함
3. 다리 있어서 나중에 식물등 거리 안 맞을 때 약간 높이 상승 가능
4. 뚱냥이도 올라 갈 수 있으니깐 우리집 개뚱땡이 히메몬 화분도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음.
5. 약간 채반 느낌이라 아래 바가지 있어서 물 안 샘.
- 단점 :
1. 9900원 내야 함.
2. 식물 취미 접으면 진짜 보관하기 애매함
3. 530×450 이라 뭔가 길이가 애매함(손잡이 포함 길이인지는 모름) : 식물 배치 비효율적일 수도...
으음.. 쿠팡만 아니엇으면 그냥 다이소 가보라고 할템데
다이소 2군데 가봤는데, 뭔가 600×500 사이즈의 채반이나 트레이, 리빙박스가 없음... 게다가 울 동네는 고양이 매트 없더라ㅠㅠ
@히메몬 그정도 큰건 당연히 없구 나눠서 사야지 업으면 2번
나는 테무에서 "물빠짐트레이" 검색해서 샀어 난 큰 거 하나보다 중간짜리 몇 개가 더 효율적이긴 하더라 화분크기만 말고 식물이 차지하는 공간까지 고려하면 머리가 커서 트레이끼리도 간격이 필요함ㅋㅋㅋㅋㅋ - dc App
2번에 한 표 - dc App
나는 2번 1번 디자인 마음에 안들어
나도 2번이긴 한데 정 맘에 드는거 없으면 적당한 사이즈 틀+다이소 흰색 시트지 붙여서 직접 만드는건 어뗘? 9900원이면 흔둥이 식물이 3갠데!
이케아에 식기건조기 사서 쓰다가 버리고 아래 물받침만 남겼는데 거의 이게 딱일거같은데...ㅋㅋ배보다 배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