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기끌었던 휴케라.
저는 작년에야 대열에 합류했는데 한개만 구입한 게 다행이예요~
큰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래도 겨울에 이뻐져서 지금 요로케 꽃까지 달아주고 살랑거리는 부드러운 잎도 끊임없이 내줘서 기특해요~^^
베고니아 같은 느낌도 살포시 나요~
이름은 상하이~
앞으로도 휴케라는 이녀석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정원 있었으면 10개라도 사지 않을까..? 좁은 베란다 자리없다고 왜 말못함? 솔직하지 못하군...)
재작년 월간화원에서 산 작은 모종이였던 꼬마율마는 이제 초딩이예요~요즘 하루에 한번 물줍니다.
땡여름엔 하루에 두번도 줘야 하는데 휴....
울집 초록이들 중에 싱그러움으론 단연 1등!
여전히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아이 '나나 후쿠미니'.
넌 어쩜 이름도 나나 후쿠미니니? 이름이 어쩜 이리 찰떡이니, 나나 후쿠미니야?(귀찮네 진짜... 그만불러라)
웅장한건지 우아한건지 우쭐대는건지...암튼...그냥 봐도 이리봐도 뒤로봐도 거꾸로 봐도 아무리봐도 다육이인 이녀석 이름은 '코사지'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덩치라 이동시 곤란할때가 많아요~
작은 베란다에는 작은 다유기들이 어울리는데... 욕심내서 큰분에 심었더니 커지더라는~^^;;(음... 너가 큰 찐빵얼굴 좋아해서 물 듬뿍듬뿍 주지 않음?)
암튼 넘 예뻐영♡
봄삐봄삐~~~~
율마 들었다 놨다 백번 하다가 그렇게 개복치라길래 놓고 왔는데 잘자라나요?
백번정도 들었다놨다 고민했으면 솔직히 두세개 사서 키우시는게~^^ 엄청 예뻐요ㅋ 물 겉흙 마르자마자 바로,듬뿍 주는게 제일 중요해보여요(제 기준). 얘도 지가 환경 맘에 들면 잘사는 거 같아요^^
아,빨리 자라진 않아요ㅜㅜ
@해피온 감사합니다~ 고새 안팔렸는지 다시가봐야겠네여ㅎㅎ
휴케라는 늘 강추합니다~!
ㅇ
상하이 색감 굿
휴케라는 색상별로 여러개 모아두니 이쁘더라는... 율마 진짜 이뿌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