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 귀찮아서 바크+난석으로 바꿨는데 문제가 생겼어
분명 물 흠뻑 줬는데 하루정도 지나면 손가락으로 찔러봤을때 물기가 안느껴져(그런데 화분은 물을 머금은듯 무거움;)
+저면관수하려고 큰 대야에 물 담아서 6시간이상 놨는데도 물이 안올라가..
수태 관리 힘들어서 저면관수하려고 바크 난석으로 바꾼건데ㅜ
18호 정도의 토분인데 저면관수안됨. 결국엔 부엌가서 물줌
이렇게 작은 애들은 저면관수되는것? 같아..
바크+난석으로 바꿔준지 1주일인데 그사이 물 3번은 준것같아
원래 이렇게 자주 주나?
그리고 물때를 못잡겠네..
나도 옛날에 난 종류 바크식재 해봤는데 바크가 물을 무진장 빨아먹더라구 ㅋㅋㅋ 뿌리에 습도는 유지되니까 나름 건강하겐 크던데 내가 불안해서 상토 조금 섞어줬음...
나도 물 거의 격일로 줬는데 과습은 안오더라
@멀칭은빼주세요 아? 이틀에 한번.. ㅠ 자주자주 줘야하는구만.. 정 힘들면 나중에 상토 조금 섞어야겠다.. 아니 그런데 왜 저면관수가 안되는걸까? 그거노리고 용토 바꿔준건데 흑흑
@토끼(211.206) 물이 타고 올라가기엔 입자가 넘 굵은가바 ㅋㅋㅋ 난 저면관수는 안해봤어서 잘 모르겠네...
@멀칭은빼주세요 좀 편해지려다가 더 부지런해지게 생겼네ㅠ ㅋㅋ 댓글 고마옹 많이 배워간다~
올 바크에 크는 큰 화분들 저면 거의 하루 정도 해놔야 물 먹더라
ㄷㄷ 바크랑 난석 1대1인데 날잡고 몇시간하면 물먹나 해볼게!
감 잡기 어려우면 적옥토 100% 화분도 몇개 해보는 거 추천 물 마르면 바로 알게 됨
아냐.. 화분은 이제 더이상 늘리지않게써..
상단 표면의 바크는 금방 말랐는데 화분은 마치 물을 먹은 것처럼 무거운 이유는 중간부와 하단부 바크가 실제로는 젖어있기 때문일거야. 상단부 바크는 노출되어 있으니 당연히 물이 쉽게 마를 수밖에 없지만 중하단부는 바크 입자 사이 사이로 물이 어느 정도 응집하니 충분히 젖게 되는 거지.
그러므로 확인할건 식물이 탈수증상을 겪고 있는가야. 탈수증상이 있다면 식재를 바꾸지 않는 이상 저면관수도 권장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구태여 저면관수 할 필요는 없다고 봐.
@초보식집사 화장실까지 화분가져가서 물주기 싫어서 편하게 물주려고 저면관수하려고 식재했던거였엉. 결과적으로는 저면관수가 잘안되엇지만ㅜ 풍란들 식재한거라 탈수증상이 눈에 보이진 않는데 꽃대 물고있는 애가 있어서 혹시 데미지 입을까봐 걱정되서 자꾸 물주게되넹
@토끼(211.206) 생각보다 바크 난석이 되게 어렵구나..
@토끼(211.206) 나는 오히려 바크는 초보에게 좋은 재료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렇다고 18호 화분에 수태 꽉꽉 집어넣기도 애매하긴 해.
나도 알로카시아들 바크 60펀데 이래서 이틀에 한번 물 조금주고 주말에는 샤워시켜주고 물 탈탈 털어줌.. - dc App
물을 진짜 넘치게 많이 줘도 되는거구나.. 하긴 물줘도 금방 버석버석한 느낌이라 과습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들더라구. 내 허리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