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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물존은 봄햇살로 가득했어

베란다에서 식물 키운다고 이중창 하나 뜯어낸건 비밀

식물등도 있긴 하지만 광량이 아쉽긴 하더라고.

겨울에도 5도 밑으로 내려가진 않으니까 데리고 있는 식물들은 월동 충분히 했어. 아디안텀, 고사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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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풍성하게 키우려는 데코라.
모든 아카시아가 속성수는 아니라, 굉장히 천천히 자라는 아이
가지치기 후 이제 잎눈이 터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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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매니는 전정을 하면 바닥에서부터 다시 새순이 올라온다. 윗가지에 에너지를 몰아주려면 아래는 꾸준히 정리해줘야한다는데. 예쁘게 자라는데 아쉬워 일단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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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코베니
새순도 왕창 뽑아내고 있고
얼른 풍성히 자랐으면. 그리고 올해는 꼭 꽃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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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낮고 풍성하게. 포다릴리
분포함 30센치쯤 될까? 꾸준히 잘라주며 키우는 중
까칠하지 않고 성장도 좋다. 
누군가 호주식물에 관심이 생긴다면 추천해볼만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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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이 마음에 안들어 몽둥이가 되어버린 폴리안.

걱정과 우려 따위는 사치

봄인데 뭔들이라며 새순 뽑아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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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빌레아 가족
순서대로 루코프테리스, 프테리디폴리아
하나는 낮고 풍성하게 자라고 , 하나는 직진성이 강한 종
루코프테리스는 조금 더 두껍고 진한 초록잎, 아래는 섬세하고 얇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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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이상 토분이 똑 떨어져서 오늘 쇼핑도 하고 왔어.
베르그포터 토분, 유칼립투스와 아카시아 등을 같이 판매하는 카페야.
피쿠알 올리브는 수형이 꽤 괜찮았어. 유칼립투스와 아카시아 상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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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빈 손으로 올 순 없었어. 참새가 방앗간을 갔는데..
걔 중에서 제일 튼튼하게 서있는 개체로 골라왔어. 수형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고.
피트모스 떡칠된 농장 흙은 굉장히 싫어해서 다 털어내고 새 흙에 바로 식재해줬다.
몸살 심하게 앓아도 어쩌겠어. 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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