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폴리아, 근처 화훼단지만 다니다가 월간화원 다녀왔는데 네비찍고 도착할수록 엥 이런 길목에 있다고?? 간간히 노인들 걸어다니고 오래된 시골주택 나오다가 끝없는 밭뷰 펼쳐지고,,

네비에서 도착이라는데 조그만 공장같은게 있어서 여기 맞나? 갸우뚱하는데 눈에 진짜 안띄게 '월간화원' 적혀있고 차들이 몇개 주차되있더라.. 

왠지 봉고차에 납치될거같고 막 그런 느낌도 있었엉

주차장이 나름 만석이라 앞쪽으로 더가서 밭쪽에 주차함ㅋㅋ

출입문도 일반적인 문이 아니라 마개처럼 돌리는? 형식이라 여기 들어가면 납치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들어가니까 식물들이 맞이해주더라구ㅎ 손님들도 좀 있어서 반갑구


조인폴리아가 식물백화점 같다면 여기는 한정된 공간에 엄청난 종류의 식물을 밀집되게 꽉꽉 눌러담은 식물공장 느낌?

관리 잘되는거 같았구 깔끔하게 유지하는데에 엄청난 공력이 들어간듯싶었어

인상적이었던건 포트판에 스킨답서스들이 들어있었는데 포트를 뽑으려고 하니  뿌리가 포트판쪽으로 나와서 휘감겨있어서 잘 안뽑히던거.

자연 상태처럼 애들이 살기 좋아서 꽤 오랜시간 그렇게 자란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이 깔끔해서 관리를 열심히 해준티가 났어.


햇빛이 너무 잘들어서 식물들이 짱짱하게 자란 느낌이 났고 군데군데 검은색 햇빛차단망을 해놓았는데도 더웠어! 몬스 이런 애들은 빛이 강해서 좀 힘들어 보이더라 

계산할때 생수주셔서 마시면서 집갈 준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