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퍼플
진짜 북아메리카 체로키족이 최소 1800년대부터 키워오던 거(유럽인들이 미국에 상륙한 게 1500년도쯤이니까 문제는 없음)
원래 미국 원주민의 이름 없는 전통 품종이었는데 1900년대 후반에 미국의 전통 종자 보존하는 회사 사람들이 손에 넣으면서 일반 시장에 풀리기 시작
체로키 퍼플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시장에 풀린 게 1993년이니까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품종입니다
스테디셀러의 이유가 있는 우수한 맛과 미국 기후에 잘 맞는 생장 특징으로 미국 가보품종 토마토 중에는 굉장히 언급이 많이 되고 인기있는 종
열매는 이렇게 생겼다고
Cuor di Bue 토마토
이름은 소 심장이라는 뜻이고 보통 토마토랑 다르게 밑으로 갈수록 커지는 열매 모양을 가진 품종
이탈리아~프랑스 품종이고(같은 품종인데 이름만 살짝 다르게 표현되는 듯-프랑스어로는 Coeur de boeuf)
역사는 모르겠고 대충 엄청 오래되고 널리 퍼진 품종
열매는 이렇게 생겼다고 함
브랜디와인 분홍, 검은색, 노란색
1880년 즈음에도 기록이 있는 되게 오래된 품종으로 1982년에 오하이오 주의 한 가족이 씨앗을 종자 보존 협회에 기증하면서 세상에 다시 널리 퍼지게 된 품종
맛은 분홍색이 제일 좋다고 하고 빨간색이나 검은색은 신맛 있는 균형잡힌 맛, 노란색은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다고(노란색 품종은 라이코펜이 적거나 거의 없어서 라이코펜이 입안을 자극하는 것이 덜하기 때문에 신맛이 적은 것처럼 느껴진다고 추정됨)
열매는 이렇게 생김
일반 빨간색은 보통 토마토보다 좀 크고 주름이 있는 것 빼고는 차이가 없는데 분홍색은 좀 색이 옅은 편
(물론 저 사진에는 조금 보정이 들어간 게 맞음)
코스투오토 피오렌티노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피렌체의 전통 품종
이탈리아에서는 꽤 유명한 품종인 것 같고 이름의 코스투오토는 갈비뼈처럼 골이 생겼다는 뜻
피렌체에서 1년에 170톤이 생산되는 토스카나 주의 특산품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심은 녀석
열매는 이렇게 생겼다고 함
호박같은 느낌
블랙 체리
기원 모름
역사 모름
그런데 항상 해외의 맛있는 방울토마토 품종 순위권에 올라 있고 방울토마토 품종 추천마다 나오는 그런 품종
맛있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심었습니다
열매는 이렇게 생겼다고
선골드 셀렉트
일본에서 대차게 망하고 미국에서 대성공한 노란 방울토마토
일본의 토키타 종묘사에서 1984년에 출시하여 대성공한 선체리 품종의 후계로 내놓은 품종인데, 6년에 가까운 개발 기간을 거치고도 대실패를 맛본 녀석(노란색 토마토는 덜 익은 거라 생각해서 판매량이 저조했다고 함)
근데 이걸 1992년에 선골드라는 이름을 붙이고 세계 시장에 출시하니까 영국, 미국에서 굉장한 성과를 얻어냈다고
당시 미국의 토마토는 덜 익은 상태로 따서 운송, 보관하는 동안 에틸렌 가스 처리를 해서 붉게 만드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맛이 없었고, 이 상황에 지금도 최상의 맛으로 여겨지는 선골드가 등장하니 선골드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지금까지도 그게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선골드 셀렉트는 선골드를 고정 품종으로 안정화시킨 종자로 F1선골드보다 맛은 살짝 떨어지지만 씨앗을 수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품종이에요
열매는 딱히 특별할 거 없는 노란색 토마토
오자크 선라이즈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미국의 더블 헬릭스 팜에서 개발한 품종
가보품종은 아니지만 개방수분 품종이고 맛도 우수한 편인데다 색이 되게 특이하고 예쁜 편입니다
열매는 이렇게 생겼다고 함
Gallego 토마토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서 나온 토마토 품종으로 정보가 많이 없는 편
맛이나 향이나 전체적인 난이도에 대한 리뷰가 별로 없어서 키우면서 알아가봐야 하는 품종이에요
열매가 이렇게 생겼다고는 하는데 저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루바브인지 소렐인지 모를 씨앗 발아
루바브면 좋겠는데 소렐이어도 잘 키워봐야죠
나두 냠냠단할래~~ 오이랑 토마토먹고싶당
공간만 있으면 왜성방울토마토같은 거 키워보시죠 - dc App
소 심장 저게 ㄹㅇ 맛도리라고 하던데 - dc App
맛있다고 소문난 거 위주로 심은거라 저거도 꽤 맛있다고는 하는데 성장이랑 열매 품질도 중요하니까 최대한 맛있게 키워내봐야죠 - dc App
진짜 북아메리카 체로키족이 최소 1800년대부터 키워오던 거(유럽인들이 미국에 상륙한 게 1500년도쯤이니까 문제는 없음) 원래 미국 원주민의 이름 없는 전통 품종이었는데 1900년대 후반에 미국의 전통 종자 보존하는 회사 사람들이 손에 넣으면서 일반 시장에 풀리기 시작 체로키 퍼플이라는 이름이 붙어서 시장에 풀린 게 1993년이니까 역사가 굉장히 오래된 품종입니다 스테디셀러의 이유가 있는 우수한 맛과 미국 기후에 잘 맞는 생장 특징으로 미국 가보품종 토마토 중에는 ... 무슨 말일까
꼬스투오토 플로렌티노 대과에 맛은 좋은데 병에 약헀음. 농약 못 쓰는 지자체 텃밭에 심어서인지(연작 가능성 높음) 2개 심었는데 둘 다 바이러스 증상이 나왔어.
가보품종 종류가 맛은 좋은데 현대의 토마토 품종처럼 대규모 재배용으로 기르는 게 아니라 다들 내병성이 뛰어나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체로키 퍼플도 내병성 약하다는 말이 있으니까 병 관리 빡세게 해야겠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