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사과접시꽃'이라는 이름으로 나오지만 소설 원판에서는 '사과향이 나는 제라늄'이라네
향이 나는 제라늄이 해충을 쫓아줘서 유럽에서는 창가에 제라늄을 키웠다던데 그래서인듯
(마릴라가 사는 동네는 프랑스령 프린스 에드워드 섬임)
"그냥 제라늄이라고만 부른다면 제라늄이 섭섭해할지도 모르잖아요.
아주머니도 이름 없이 그냥 여자라고만 불리는 건 싫으실 거예요.
그래요, 전 보니라고 부르겠어요."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사과접시꽃'이라는 이름으로 나오지만 소설 원판에서는 '사과향이 나는 제라늄'이라네
향이 나는 제라늄이 해충을 쫓아줘서 유럽에서는 창가에 제라늄을 키웠다던데 그래서인듯
(마릴라가 사는 동네는 프랑스령 프린스 에드워드 섬임)
"그냥 제라늄이라고만 부른다면 제라늄이 섭섭해할지도 모르잖아요.
아주머니도 이름 없이 그냥 여자라고만 불리는 건 싫으실 거예요.
그래요, 전 보니라고 부르겠어요."
서양 동화책 국룰이잖아 창가의 제라늄
그래서 뭔가 제라늄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예전에 LG생건에서 제라늄향 바디워시가 나온적이 있었음.. 근데 냄새가 구려서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제라늄 실제로 키워보면서 향을 이상하게 구현한게 아니라 이상한 향으로 화장품을 만든게 이상한 포인트였다는걸 깨달음
철봉냄새 ㅋㅋㅋ - dc App
북미와 캐나다 재러늄 많이 키워
'그냥 제라늄이라고만 부른다면 제라늄이 섭섭해할지도 모르잖아요.' 이거 너무 인상깊다.. 딱 식물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어차피 다 같은 식물아냐? 라고 말하는거처럼 당시 아주머니가 앤한테 관심없어하는 모습이 딱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