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 밥도 안먹고 사고쳤어요...

꽃피기를 작게 소원했지만... 지금이 아니면 시기를 놓칠거같아 가위로 잎과 가지에 손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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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뭉태기나왔어요 워후~~

흐음~~~ 스멜~~~♡♡

티트리라서 향기가 아주 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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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루카 리나리폴리아 레드 티트리.

하아... 강전정은 죽을까봐 무서워서 못하겠고 잎 조금 남기고 이렇게 해버렸어요... 

네... 비웃어도 됩니다... 저...가지치기 못해요... 

사실 이녀석 4번째 가지치기당하는건데 이상하게 오늘은...(그동안 매번 이상하게 해줬다는 말이잖아~ 불평없이 잘 살아준 티트리에게 고마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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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뭔가... 잘못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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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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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엉...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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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다시 잘... 나겠죠?

커피나 한잔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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