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케라 상하이
붉은 자주빛잎과 흰팝콘같은 꽃색의 대비가 조화로워요.
반음지식물이라 강한 햇빛받으면 기운없이 축 늘어진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베고니아를 실패해 아쉬운 저에게 베고니아 느낌나는 휴케라가 있다는 건 만족스러운 일이예요.
*제라늄 오마리
세마리 합식된 제 제라는 봄에 꽃을 피우려하네요.
제라늄은 종류에 따라 꽃피는 시기가 각자 다르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피치 프라이드ㆍ환엽홍사ㆍ롱기시마 벨베라ㆍ파랑새
손옹기 엄지손가락분에 심겨진 쪼꼬미 통통단원들.
통일된 작은 분에 심겨진 다육이들이 이쁘다는 걸 예전부터 알았어요.
*제일 예쁜애
라벤더 종류중에 프렌치라벤더가 가장 고온다습에 강하다는 걸 지금에야 알았어요.
그래서 여름에 찜통베란다에서 버텨줬다는 걸 알았어요.
결국 제가 잘키운게 아니라 프라가 강한 생명력을 갖췄기에 지금 꽃을 피웠다는 걸 알았어요.
지금은 맛난 점심시간~~
프렌치는 향기가 조금 약한것 같아
손으로 잎만졌을때야 진하게 나요~ 로즈마리는 엄청 강하더라구요ㅎㅎ
휴케라 상하이 딱 내 취향인데.. 찾아봐야겠다 ㅎㅎㅎㅎ
종류가 넘 많아서 고르기 어려웠어여ㅎㅎ 달콩님 스타일로 예쁜애 데려오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