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제 고닉을 잃어버린 것이애오ㅠ
약 1년전 돈테크만님께서 수확하신 바질씨앗을 나눔받았음(극도감사)
4개정도만 살아서 1년 키우고, 씨앗이 없는 것 같아서
화분 정리하다 미련이 남아 한화분은 말라비틀어진 그대로
갖고있었음 ㅜㅠㅠㅜ
완전히 죽기전에 3개정도 줄기 끝에만 잘라 물에 넣어 뿌리내리고 하다가 그마저도 뿌리나다가 다 썩어서 버렸고
오늘 화분 정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미련으로
줄기에 붙어있는거 다 떼서 손으로 하나하나 부스럭거리기시작
일단 여기다 모았는데 벌써 씨앗이 조금 보여서
입틀막 조졋음 ㅜㅜㅜ갺
손바닥에 올려놓고 하나하나 바스락
저 작은 봉우리하나에 3-4알씩 들어가있는듯(없는게 더 많음)
오메 개많어
하나씩 줄세워보니
토실한것만 50개 +@ 나온듯!
수확못하는 줄 알고 슬펏는디 너무 조왓ㅜㅜ
작년엔 텃밭에 키운게 많아서 이건 키우기만하고
페스토같은건 시도 못해봤는데 이번해엔 한번 시도해볼 예정ㅎㅎ
근데 나 고닉 못찾아?
ㅇㅇ.. 무럭무럭 키우고 나눔해서 식갤을 바질단으로 만들어버리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