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파,사해파,노도광파.
무슨 조폭단 이름 같지만 다육이 이름임.
무슨무슨파가 좀 있드라고?
그중에서도 밤에 활짝 꽃이 피는 야화인데
노오란 민들레꽃같이 생긴데다가
향기가 엄청 진한 방향파라는 애한테 꽂혀서
오프로 다육이농장들 몇 곳 돌았으나 방향파만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
나는 미파.사해파.노도광파 아니고 너로 정했다,방향파!!!
나는 방향파야♡
짜란~♡얘가 방향파야.
밤되니 이렇게 활짝 피어나드라.밤에피는 다육이 꽃이라니!!
노란 민들레꽃같기도.
두송이밖에 안폈는데 향기가 되게 진하게 난다.
묵직하고 되게 고급진 향기인데 무화과바닐라향? 그런 향이나.
이건 낮에 찍은사진.
꽃이 오므리고 있다지만 코를 갖다대도 향이 안나더라.신기.
그리고 질감이 진짜 말랑말랑 찐득찐득 젤리같아.
가시랍시고 세우고는 있다만 실리콘 고무재질같은 말랑콩너낌ㅋ
귀요미 하나 더 보구 가.
오십령옥 자구임.볼때마다 뭔가 외계생명체같아서 웃김.
오십령옥금에 반했으나 일단 몸값이 너무 비싸니깐
오십령옥부터 키워보기로 하고 주문.
근데 넘 이쁜넘을 보내주셔서 금 필요없겠는데에?
기왕 본김에 햇빛받는 우리 양파 알부카넬소니도 보구가.
얘네 삼총사 시리즈로 곱슬머리도 데려오고 싶어졌다.
근데 향기는 넬소니가 제일 진하고 좋대.
물론 커질것은 각오하고 있음. 자구가 벌써 양쪽에 하나씩 애가 둘임.
나는 머리 안길러주고 칼단발 유지해주려고.
햇빛에 반짝이는 예쁘니 소인제금도 봐주엇.
빤딱빤딱 오로라도!
그리구 마지막으로 레드베리두♡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