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질 기르다가 겨울에 베란다에 방치해서

초죽음 상태만들엇는데

그래도 살아는있더라구 


그래서 이 친구는 나와 합이 맞군 ..싶어서

멋모르고 아랫쪽 풍성한 잎들만 따먹었던 나를 반성하고

올해는 좀더 지식이 플러스되어


윗가지 30프로 부분만 따먹고 가지치기도 열심히해줘서

다시 시작해서 꼭 바질페스토를 만들어보겟어


내 바질가지는 왜케 휑하고 위로만 자라는걸까

잎 딴 곳에서 다시 안나는건가? 라고 항상 의문이었는데

(의문만 갖고 알아볼생각조차안함)


그랫던 거엿어…


겨울동안 살아남은 길죽하고 윗부분만 잎난 바질

갈색으로 죽은 가지 윗쪽으로 파릇한 줄기까지만 잘라서

수경으로 뿌리 새로 받는중이야..! 


빨리 줄기나서 가지치기 열심히하구싶다


근데 궁금1) 처음 가지치기하고 y자로 자라잖아 

그럼 다음 가지치기는

어느정도에서 해야해? 잎마디 두개정도 나면 자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