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리하고 싶어져서 써봅니다. 재료의 효과와 용도 위주로 썼습니다.
1. 상토: 가장 기본이 되는 흙. 적당히 비료 성분이 있다.
2. 배양토: 비료가 더 많은 상토
3. 코코피트: 상토의 재료. 그냥 상토 쓰자.
4. 피트모스: 상토의 재료. 그냥 상토 쓰자.
5. 마사토: 부순 돌.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 돌이라 안썩는다. 안썩으므로 과습 방지 용도로 사용. 배수층으로 사용.
6. 산야초: 좋은 마사토. 마사토보다 과습 방지에 좋고, 좀 더 비싸다.
7. 황토볼: 더 좋은 마사토. 산야초보다 과습 방지에 좋고, 좀 더 비싸다.
8. 펄라이트: 완전 가벼운 마사토. 초대형 화분에 마사토 대신 쓴다.
9. 바크: 부순 나무 조각. 입자가 크다. 물이 잘 마른다. 주로 난초에 쓴다.
10. 레카(하이드로볼): 구운 흙. 입자가 크다. 바크 대신 쓴다.
10. 수태: 죽은 이끼. 촉촉하고 잘 안썩는다. 습한 거 좋아하는데 또 뿌리는 잘 썩는 식물(벌레잡이 제비꽃, 난초 등)에 쓴다.
11. 바이오차: 부순 숯. 뿌리를 잘 내리게 하는 효과가 추가된 산야초. 대신 단일 재료나 배수층으로는 못쓴다.
12. 훈탄: 벼 껍질로 만든 숯. 뿌리를 잘 내리게 한다. 바이오차보다 싸고, 성능은 안좋다.
* 5천원 정도의 대중적인 식물들을 키우는 초보는 상토랑 산야초를 섞어 쓰는 것이 좋다. 비율을 조절하면서 내 물주는 습관, 집 환경에 맞는 비율을 찾는 것이 좋다.
좋은 정리 추.... 상토 펄라이트 조합은 뭐... 대충 다 커버될 듯...
다음은 비료... 정리해 줘어~~~ ㅋㅋㅋㅋ
비료 정리해보겠습니다~~ ㅎㅎ
ㅊㅊㅊ
개추
개추 - dc App
피트모스는 주로 척박한 토양에 사는 식충식물 상대로 많이 쓰이는 듯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마사토는 물을 거의 흡수하지 않지만 산야초나 황토볼 하이드로볼 등은 물을 잘 빨아들이지
돌에 구멍이 많아서 그런 건데, 그 구멍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해서 물이 정말 빨리 마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배수성, 통기성은 마사토가 젤 떨어집니다.
정보 추가해도 돼? 바이오차나 훈탄 등은 PH가 염기성 이므로 전체 흙에서 7%이상 섞으면 좋지 않다 - dc App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적옥토랑 난석도 추가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