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친히 데니스 삽수라고 적어놓고는
화이트킹이네.진짜 킹 받았다.화이트킹♡
데니스면 꽃망울이 알사탕이어야 하는데
회이트킹이라서 꽃망울이 면봉이더라.면봉에서 이미 알아봤다ㅋ
제라 이즈 뭔들.
이런 킹 받음은 언제든 환영♡
어제밤에 야간순찰 불시검문중에 너무 예뻐서 찍은 또살구.
송살구는 쉬지않아...울집에 쉼없이 피는 제라중 하나.
예모마도 밤에 너무 예뻐서 혼자보기 아까버서 또 올려.또 폈으니까.
다른집은 도브포인트가 꽃인심 좋다는데
울집 도브포인트는 쉬었음제라중 하나임ㅠㅡㅠ
우리집은 예모마가 열일한다.그래서 삽목 이번에 마니했어:)
오십령옥은 클날뻔한게 나는 얘 색감때문에
햇빛에 달달 구워야 하는줄 알고 우리집에 적응하면
햇살 젤 좋은곳으로 배치해주려고 했는데
얘도 하월시아처럼 통풍좋은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더라;;
근데 그래서 더 좋아졌어.
빛좋은 자리는 늘 만석인데 빛이 좀 부족해도 된다니♡
울집 긴기아난은 올봄 꽃파업인데 아주 야멸차지는 않아서
여지를 주며 4송이는 피어주었다ㅠㅠ이게 더 아프다ㅠㅠ
애니시다를 사랑한 어떤 갤러가 애니시다향 없이는
봄이 온것같지않다 한것이 나는 너무 공감이 되었어.
나도 봄에 긴기아난 버드로즈향을 못맡으면 봄이 온것같지 않거든.
꽃지면 분갈이 잘 해서 진짜 잘 모셔야지ㅠㅠ
네송이밖에 안되는데 향이 아주그냥 바람타고 온집안에 향기가 솔솔.
내가 봄마다 길바닥에서 주워오고 싶은 코딱지.꼬딱지풀이야.
봄까치꽃이랑 코딱지풀이랑 같이 확 데려올까
봄마다 볼때마다 늘 생각만.
볼때마다 넘 귀여운 코딱지풀.광대나물.
근데 최소 6시간 직광이어야 한다니 너는 지금처럼 봄길에서 만나자.
예쁜 꽃길.꽃카페트같은 꽃잔디.
길가의 노란 민들레.
그리고 밤에 피는 우리집 민들레♡
낮에는 긴기아난 꽃향기때문에,
밤에는 이녀석 꽃과 무화과바닐라 향기때문에
미니베란다에서 쭈그려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겨우내 베란다에서 추워서 보라보라했던 우리집 커먼 로즈마리
다시 초록초록으로 생기를 되찾고 있음.
모두 초록초록 싱그러운 봄날의 좋은 주말 보내♡
저 보라색 이름 안그래도 궁금햤는데 코딱지풀이라니 ㅋㅋㅋ 난 이미 길바닥에서 몇개 납치했음 우리집 마당에 데려갈거야 ㅋㅋ
아니,실천에 이미 옮긴 자가 있었다니!!!마당이 있으니 서로가 행복한 납치네:)나도 마당이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어머 이쁜이들 많다
이렇게 영롱하고 맑은 오십령옥은 처음 봄 오십령이 아닌 푸릇한 십대십령옥인 거 같아요
와...십대십령옥..!!!!!넘 감동이네요ㅠㅠ♡ 앞으로 우리 오십령 볼때마다 생각날것 같은 예쁜 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