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에 약속있어서 산 가기도 그렇고
할거없어서 밖에 나오긴했는데
나오자마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집뒤편에갔더니
건물과 농지사이 그 좁은공간에 온갖꽃이 잔뜩있음
호제비꽃
(꽃잎안쪽 털 없는거 확인함)
벌씀바귀
선씀바귀보다 꽃이 작고 잎이 매우 좁음
뭔지모르겠어서 검색해보니 잎 아래쪽이 화살촉모양으로 갈라지면 벌씀바귀라는데
사진에 제대로 안찍혀서 다시가서 확인함 ㅋㅋ
벌씀바귀 맞음
황새냉이
다른풀하고 엉켜있으면 황새냉인지 걍 냉인지 헷갈릴때가 있는데
씨방이 일자모양이면 황새냉이임
냉이는 하트모양
새포아풀
제일 빨리피는 벼과종류 중 하나
꽃마리
주름잎
광대나물
뚝새풀
얘도 벼과
흰민들레
민들레(토종)
민들레가 20포기정도? 보였는데
전부 다 흰민들레 아니면 토종민들레였음 ㄷㄷ
역시 시골의힘
벼룩이자리
개쑥갓
얘는 뭐 1월에도 피는놈이니
냉이
그리고 아직 꽃안핀 풀떼기들도 몇개찍어봄
붉은서나물? 추정
지칭개
가시상추 같음
괭이밥
개망초
꽃다지
그리고 아까 벌씀바귀 확인하러갔다가 찾은거
좀개소시랑개비 같음
잡초마냥 생각했던 애들도 많네...야생화 고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