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가 너무 예뻐서 여러가지 수집하면서 키우고 있는데
흙이 문제인지 물주기가 문제인지.. 하 좀 크다가 갑자기 하엽지고 엎어보면 뿌리 다 썩어있고.. 돌아버릴 거 같습니다..
필로덴드론, 몬스테라류는 흙이보배다 보흙으로 키우니까 다 잘자라서
계속 보흙으로 키우고 있는 상황인데
알로카시아도 동일하게 키우니까 다 상태가 좋아지다가 한번에 맞탱이가 가서 수경으로 전환..
수경으로 잘 자라는듯 싶다가도 뿌리에서 냄새나고 물러지는 현상 발생..
하이드로볼, 숯, 펄라이트 반수경으로 전환.. 뿌리 잘자라다가도 또 물러짐 발생..
저외에도 적옥토100% ,바크 등등 여러가지 흙을 시도 했는데도 잘 안자라는 거 같아서
이번엔 모가토로 바꿨는데 잘자라는 애들도 있고 몇몇 애들은 또 뿌리가 물러서.. 하..
흙에 돈을 얼마나 쓰는건지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알로카시아를 못 놔줄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ㅜㅜ
잘키우시는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 ㅜㅜㅜㅜ
집집 마다 환경이 다르니 참고만 해보셔요. 저는 상토 (코코피트 + 펄라이트조금 + 달팽이분변토조금 + 바이오차조금 + 아그로믹파워살짝) 만들고, 나머지 구비한건 적옥토, 녹소토, 산야초 대충 이정도거든요. 전부 실습으로 키우는데 30프로 정도 나오고 장마철은 50~60까지 올라가요. 식물등과 선풍기만으로 키우구요.
알로는 흙배합 상토 5 : 나머지 5(산야2,녹소토2,적옥1) 이정도 느낌으로 섞어주고, 분갈이할때 마감프K, 작살나충 깔아주면서 상단에는 오스모코트 올려줘요. 식물 사이즈에 맞는 가네야 투명 슬릿분 쓰면서 물은 4-5일마다 줘요. (물 딱 마르는게 보여요)
@볼라기 쨌든 흙배합 상토 5 : 나머지 5 에서 시작해서 물이 너무 잘마른다, 기간을 늘려도 괜찮겠다하면 상토 3~4 : 나머지 7~6 이런느낌으로 나중에 분갈이해주면 되고, 저는 선이장이나 괴근이들도 키우는데 상토 2 : 나머지 8 정도로 배수 완전 빵빵하게 가요.
알로가 어려워.. 나도 중품까지 가다가 초기화되서 지금 잎이 작은데 집 환경마다 다르긴해도 나는 상토비율 많이해서 심으면 잘 무르더라고 배합 10에서 상토는 3~많으면 5까지하고 나머지 배수재료넣고 틈틈히 영양제 챙겨주는게 그나마 덜 신경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