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즈음에.. 도전했습니다.
남서향에 그늘 없어서 해 길게드는 집이라
실내여도 식물등과 함께면 될 줄 알았어요.
1. 바질 발아 실패
2. 루꼴라는 발아했으나 잔뿌리가 나지 않아서 물 줄 때마다 넘어지더니 결국 전멸 ㅠㅠ
봄이 느껴져서 다시 도전하려는데 팁 좀 주십쇼.
대충 10x20x10 정도되는 긴 화분에 2-3cm얕은 고랑파고 뿌리고 덮었습니다.
흙은 상토에 그 붉은 벽돌 같은거 빠갠거 (알보용으로 사다놓은 건데 마사나 난석보다는 좀 비쌌음) 섞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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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토 펄라이트 조합이면 다 됨. 근데 나는 발아부터 솜발아로 해서... 솜발아가 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더 많이 죽는다는데, 그래도 뿌리가 길게 나온 걸 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
아하.. 이번엔 저도 솜발아로 해볼게유 (키친타월이나 수태도 괜찮을까요??) - dc App
@회색사과 수태 훨씬 좋긴 할 건데, 좀 고르게 펴야 씨앗이 보일 거 같아요. 저는 그냥 밀폐 용기에 화장솜을 완전 적셔서 방치했었어요. 균이 필 수도 있긴 한데, 찾아봤을 때 그전에 다 발아한다고 했어서요...(실제로 다이소 애들 다 발아하긴 함.)
고마워유 형니이임 존경합니다 - dc App
바질은 걍 물에 씨 담궈둬도 알아서 발아함. 다이소꺼 써도 발아율 개쩌는데
오호.. 재도전-!! - dc App
발아율은 씨앗 질과 온도가 제일 중요한듯 환경 다 맞춰줘도 안댈놈은 안남 발아율 높은거이길 빌어야되고... 난 같은 바질 씨앗을 3월초랑 말 두번 파종했는데 3월초는 일주일 최근파종은 사흘걸림ㄷㄷ 따뜻해야돼
난 상토에 새끼손톱보다 얕은 깊이에 심고 분무기로 물 추우욱축하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