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데려온 아이는 하케아 빅토리아입니다. 로얄 하케아라고도 한대요. 처음 발견한 식물학자가 영국 왕실에 헌정했다고 해요.
붉은 신엽에 미세한 솜털, 휘어져서 자라는 잎
거기다 하케아들 특징인 바스락거리는 질감과 선명한 잎맥.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이지만
성체로 자라면 이 세상 식물이 아닌 듯 해져요.
꽃이 아니라 잎이라는 사실
괜히 이름에 여왕님을 박은게 아닌가봐요.
하나만 데려올 순 없으니까 받고 하나 더
멜라루카 스패툴라타.
작년에도 눈독 들이고 있다가 빠른 품절로 실패했던 아이.
솜털 보송한 은녹색 작은 잎. 크기는 작은데 존재감은 상당한..
식물존 주인공들은 아니지만 한자리씩 존재감 채우고 있는 아이들
미리오는 신엽 두개 동시에 뽑아내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
흔둥이들도 각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중
선물 받은 백묘국은 특히 취향에 더 부합.
백설공주 아이비는 지금부터 전성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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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집도 참 이쁜 넘들 많군.. 막 사진 갬성 너무 좋닥... 근데 횽님? 식목일인데... 저는요??? 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