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이맘때쯤 식집사 입문하러 동네 비닐하우스 화원 갔는데
토분 19호짜리가 19,000원이래 19호니까 19,000원인거라고
심지어 이탈리아거라 완전 싸게 사는거라고 하길래 식물이랑 같이 냅다 사왔는데 알고보니까 인터넷에 똑같은거 6,000원에 팔더라
소매점이니까 파는 사람 맘이긴한데 이때 이후로 걍 안가게 됨..
딱 작년 이맘때쯤 식집사 입문하러 동네 비닐하우스 화원 갔는데
토분 19호짜리가 19,000원이래 19호니까 19,000원인거라고
심지어 이탈리아거라 완전 싸게 사는거라고 하길래 식물이랑 같이 냅다 사왔는데 알고보니까 인터넷에 똑같은거 6,000원에 팔더라
소매점이니까 파는 사람 맘이긴한데 이때 이후로 걍 안가게 됨..
그런데는 금방 망하더라
ㅋㅋㅋㅋㅋ ㄹㅇ 소비자를 호구로 보면 망함. 인터넷이 없는 세상도 아니고;;
같은 이유로 동네화원은 잘 안가게 되네요. 손님을 끌수 있게 작게 싸게 많이 팔생각은 않고 어쩌다 한번 오는 사람 호구잡으려 드는 곳이 너무 많아요. 동네 화원 줄고 인터넷 스토어 늘어나는게 어쩌면 당연한 시대의 흐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