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우리 집 홍콩이
뿌리가 굉장히 멋있는 우리 집 홍콩이!
잎 봉오리(?)같이 생긴 거에서 잎이 마구 나오는데
저기서 나온 잎만 굉장히 요상한 모양으로 자람..
그래서 저 봉오리 두 개 달린 걸 통째로 댕강 잘라버렸는데
이번엔 다른 봉오리가 열려서 똑같이 숭한모양잎 만드는 걸 포착했음
외관상 건강해 보이고 빛바람물 감 잡아서 잘 챙겨주고 있고 영양제 준지 딱 한달 됐음
다른 데서 나오는 단독 새순은 멀쩡하고 귀염뽀짝형광초록반듯한 홍콩이 잎으로 자라요
저 봉오리(?)같은 거 저거 왜 저러나요..? 과거 상태 안좋았을 때 설계한 잎들이 이제서야 나오느라 그런가
궁금한 초보 올려봅니다!!
식물중에 자라나며 잎의 갯수나 형태가 변화하는 종이 종종 있는데 홍콩야자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함
이거밖에 답이 안 나오는 것 같다ㅠ 자른 곳 밑에서 새순 나오던데 잎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