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구경 다니다가, 행사부스에서 파는 부르게리를 사왔는데요
포장해주셔서 가지고 와서 집에서 꺼냈는데, 화분 물빠짐구멍에 그물망같은게 위치가 움직여져 있어서 돌이 다 떨어지길래
어쩔 수 없이 화분에 있는걸 다 부어서 그물망 위치를 다시 잡고 다시 심었습니다. (심었다고 해야할지..)
궁금한 점은..
1. 엄청 조그만 화분이긴한데, 안에 왜 돌만 들어있는건가요? 흙이 없어도 사는 식물인가요?
2. 판매자분이 식물이 쪼글쪼글 해지면 물을 준다고 하던데, 지피티는 봄,여름에는 물을 거의 주지 말라고 해서요.
제 눈엔 나름 쪼글쪼글해보이길래 티스푼으로 한스푼 물 줬어요 식물에는 안뿌리고 돌에다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과습에 취약해서 그래요 흙이 많으면 수분을 오래 잡고 흙비율이 높은게 더 위험함 2.지피티 말은 믿지 마세요 여름 단수는 맞는데 봄은 줘야함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댓글 쓰다가 잘못 눌러버려서... 그럼 일단 저 돌 화분을 그대로 쓰면 되는거고, 보다가 쪼글쪼글해지면 물 주고 여름되면 단수하면 되는게 맞는거죠? 감사합니다
돌만 있고 작은화분이면 물마름 빠를테니 돌흙이 다 말라보일때마다 물 흠뻑 주세요 지금도 분갈이 다시 한거니까 뿌리 활착되게 물 흠뻑 주고 통풍+빛좋은곳에 둬요
넵 그럼 몇시간전에 티스푼밖에 안줬으니 좀더 주고 창가에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르게리 같은 다육 식물은 흙 상태를 보고 물 주는게 아니라 식물 상태를 보고 주셔야해요. 물이 부족하면 살짝 눌러봤을 때 촉감이 평소보다 말랑말랑해요. 만져보고 단단하면 물 주지마세요. 특히 오늘처럼 흙 한번 엎으셨으면 바로 주기보단 며칠 뒤에 주는 거 추천드려요
부르게리 코노중에선 물 좋아하는편이라 흙 바싹 마를때마다 줘도되긴하는데 과습 무서우면 화원에서 말한것처럼 쭈글해질때 줘도 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