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티아는 잎 양면으로 열심히 벌레잡으면서 폭풍성장 중. 매일 자라는 게 보이더라. 새로 돋은 잎들은 기존 잎보다도 약간 큰 것 같고 유인 능력이 뛰어난지 더 잘 잡음. 근데 신엽 나오면서 기존 잎은 바로 시들더라고
아직은 매우매우 작다. 이거 6배 크기는 되어야 성체임
처음 배달 왔을 때는 이렇게 와서 죽지 않을까 싶었는데 잘 커주고 있음. 가운데 뾰족한 새싹이 지금 가장 크고 우수한 오른쪽 잎
퍼포리아는 자주색으로 더 물든 데다 새 포충낭 오픈 직전임
근데 자세히보니 가운데에서도 새 포충낭이 나오고 있더라. 확대해보니까 너무 귀엽게 보이네
첫 식물 사육이라 미숙한 점 많았을텐데도 고맙게도 잘 자라주고 있어
주인은 식물을 사육하고... 식물은 뿌피를 사냥하고.. 식갤러들은 구경하고.. 그렇게 또 봄은오고..
그리고 뿌파가 계속 나오는 걸 보니 주인은 다른 식물들에서 계속 나오는 뿌파도 본의아니게 사육하는 게 확실하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주인은... 식충이를 위해...방제를... 포기하기로 했다..
@모래. 솔직히 잡히는 거 보는 게 너무 재밌어서 문제되기 전까지는 냅두기로 함ㅋㅋㅋㅋㅋ 내 생각에는 번식 중인 것 보다는 방충망 물구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 창문 밖에서 뿌리파리들이 들어오려고 머리박는 걸 자주 봤어
@ㅇㅇ 일단은 즐겨보는 거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