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이번에 세번째 봄을 맞는 명자나무 분재임
남사에서 구경만 하려다가 꽃이 예뻐서 사왔었음
사온 첫해는 꽃 잘봤었고
두번째 해는 꽃 개수가 확 줄어서 분갈이도 해주고 옥비 사다가 조금 뿌려주고 했음
가지도 잘 나고 잎도 계속 나길래 괜찮겠구나 싶었는데
올해는 꽃이 하나도 안피고 사진처럼 이파리들만 미친듯이 뿜어나오고 있음
솔직히 작년엔 그냥 죽이지만 말자는 마인드로 관리했는데 올해는 좀 더 계획적으로 해야할것 같음. 근데 뭘 어떻게 해야 내년에 꽃이 필지 모르겠어
작년 봄에 분갈이, 5월에 옥비 5알정도 시비, 응애생겨서 맨날 물샤워, 뿌리파리도 생겼었는데 크게 번식은 안함, 겨울은 영하5도 이하로는 노출 안시키려고 했음
이정도 했었는데, 올해는 뭘 더 해줘야될까?
월동온도 안된거 아냐? 꽃나무도 작으면 가끔 해 거른대. 잎만 난거 보면 양분 모으나봄.
나도 월동이 제일 의심되긴 하는데.. 화분째 얼어버릴까봐 너무 추우면 베란다까지만 들여놨는데 그것도 따뜻했나
보통 화분 월동은 보온재 많이 싸긴 해. 분재는 좀 까다롭긴 하겠다. 마사에 심겨서 뿌리 보온 하나도 안될듯.
어느 지역쯤 살아? 월동 온도 걱정 되길래 위쪽 사나 싶어서
여기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