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들여서 싱싱했던 아디안텀인데

가장 큰 잎들이 겨울 건조한 공기에 못이겨 노랗게 말랐어요

아름 아침저녁으로 분무 가득 해줬는데도 습도가 모자랐나봐요ㅠ


지금은 푸릇한 신엽 내주고 있는데

이미 말라버린 큰 가지가 아쉬워서 두고 있었네요

무조건 잘라내야겠죠?


새로 나는 잎들은 넓은 대신 높이가 낮아서 아쉬운도

키 큰 줄기는 그냥 날때까지 기도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