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제사 지내러 시골 내려갔다가

선산에서 털깃털이끼를 한웅큼 뜯어왔어.

이제 검역 끝내고 식재했는데 뿌듯하다ㅎㅎ

비바 만들면서 가는흰털이랑 털깃털은 꼭 넣고 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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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가는흰털, 털깃털까진 알겠는데

벽면에 뽀실하고 길쭉한 이끼는 아직 동정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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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1황 어깨형님 바위취랑 꼬봉 라비시아

배수층 뚫고 바닥면 폴리나젤까지 뿌리를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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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활착 후마타

최상단이라 조명에 잎이 좀 타는데

그만틈 다음 잎은 강하고 빳빳하게 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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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층 후마타

1번 사진 좌측에 있는 친구인데

가장 아늑하고 적당한 광량이라 이쁘게 크는 중

위에 털깃털은 너무 대충 박았나 빨리 자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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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좌측 하단 지렁이 아니고 바위취 런너임...,,ㅋㅋ..ㅋㅋㅋ

사실 이 비바에는 도마뱀이 한 마리 살지만...

얼굴 보기 힘든 관계로 다른 식구를 데려오려고 해

다음 근황 때 같이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