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주민들이 다들 선비야.
내가 제일 사나움.

첨에 이사오고 적응 안됐는데
어느새 나도 선비가 되어가는거 같음

명절마다 음식 나누고.
특별한 날도 아닌데 이웃간에 선물나누고.
봉사활동 다니고.

동네분위기가 이러니까 어느새 나도 전염이 돼서 같이 봉사다니고 선물 나누고 있더라

근데 놀랍게도 선물하고 봉사다니는데 내가 행복을 얻음.

이웃주민분이 또 나한테 MTB 자전거 전도해서 자전거 시작하게 됐고.

주민분 하나가 분재에 집착하는분 계셔서 옆에서 듣다보니깐 나도 식물 좋아하게 되네.

선한영향력인가.

암튼 다육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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