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주민들이 다들 선비야.
내가 제일 사나움.
첨에 이사오고 적응 안됐는데
어느새 나도 선비가 되어가는거 같음
명절마다 음식 나누고.
특별한 날도 아닌데 이웃간에 선물나누고.
봉사활동 다니고.
동네분위기가 이러니까 어느새 나도 전염이 돼서 같이 봉사다니고 선물 나누고 있더라
근데 놀랍게도 선물하고 봉사다니는데 내가 행복을 얻음.
이웃주민분이 또 나한테 MTB 자전거 전도해서 자전거 시작하게 됐고.
주민분 하나가 분재에 집착하는분 계셔서 옆에서 듣다보니깐 나도 식물 좋아하게 되네.
선한영향력인가.
암튼 다육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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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도자기 그릇 모으는 할배한분 있는데 다행히 도자기는 전염안됨. - dc App
거기가 어디야 나도 갈래
제목에 있음. 종로구 XX동 - dc App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좋은 일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 dc App
분위기 좋네 부럽다야~ - dc App
너도 이사와 ㅎㅎ - dc App
@장사꾼아재 고마워 헤헤 - dc App
확실히 동네 분위기라는게 있더라.. 나도 그 동네 공사현장 간적 있었는데 동네사람들이 배려가 깊은지 민원이 크게 안들어오고 다 이해해주시던 ㅜㅜ
자식들이 상속받아서 허물고 새로짓기도 하는데 거진 대부분은 그냥 팔고 강남 가더라구. 아무래도 자식교육 때문이겠지만. 학군이 중요하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