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야산에 식물보러갔다가 주객전도되어버린 이야기
사실 하회마을은 예전에 한번 가족끼리 와본적이 있는데
무슨 가택침입하는 느낌밖에 안들었음
그리고 지금 느낀것도 비슷함
무슨 ○○씨 고택이니 □□씨 고택이니 하는데 뭔지도 모르겠고 ㅋㅋ
근데 벚꽃길이 있어서 벚꽃 잔뜩 구경함
예전에는 여름에 와서 매미소리 오지게 들었던거같은데
이번에는 꿀벌소리 오지게 들음 ㅋㅋ
지나가다 본 꽃
백합향기? 남
그리고 제비가 많았음
두시간정도 있었는데 한시간은 제비만 따라다닌듯
하늘에서 기류 타기도하고
물 위에 스치면서 벌레잡아먹기도하고
비행실력으론 웬만한 새들 다 발라버림 곡예비행 개잘함
버정 앞 카페에있던 제비집
근데 버스타고올때 실수로 주차장에서 내려서
거기서 표사고 셔틀타고 들어갔는데
안에서 뭐 특별한거 안할거면 표 살 필요 없는거였나?
셔틀탈땐 표검사를 하는데 정작 마을 들어갈땐 표검사를 안함 ㅋㅋ 뭐지
분꽃나무가 벌써 피었네
가택침입ㅋㅋㅋㅋㅋㅋ - dc App
제비 너무 귀엽다 요즘엔 처마 있는 집이 없으니까..
굳이 한옥같은 구조 아니더라도 벽 앞에 튀어나온 처마 비슷한거만 있으면 어디에든 집 지어놓더라 그리고 그 아래는 똥밭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