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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다 떨구고 흙이 마르지 않길래 밖에 내놨더니 

거짓말처럼 돌아온 폴리안. 이제 노숙자로 살자. 

옆에 분갈이 몸살인지 수척해진 아이도 우주의 기운 받기를

(호야 누가 쉽다 그랬니)

꼭 벼르던 위시들이 속썩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