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을 다 떨구고 흙이 마르지 않길래 밖에 내놨더니 거짓말처럼 돌아온 폴리안. 이제 노숙자로 살자. 옆에 분갈이 몸살인지 수척해진 아이도 우주의 기운 받기를(호야 누가 쉽다 그랬니)꼭 벼르던 위시들이 속썩이드라..
저멀리 노을을 보며 내일의 태양이 떠오름에 희망을 얘기하렴,폴리안과 호야야...기운내!
기운 뿜뿜! 나름 비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