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빡치는 게 누구는 대충 배합토 써 가지고 키워도 잘 크는데
나는 몬스 테라에 몬스테라 배합토를 가져다가 써도
뿌리가 썩고 과습이 온다.
물을 자주 줘서는 아닌 게 나는 진짜 물을 안 주는 편이고 물 간격 정도는 알 수 있는 짬이 되기 때문에 그건 아닌데.
대충 내가 추측하는 바로는 환기 나 빛의 양 때문에 키우는 사람마다과습이 오고 안 오고 할 수 있다는 건데
결국 나도 코쟁이들처럼 청키 믹스 만들어서 거의 반강제로 과습 안 오게 만드는 방법 밖에 없어
근데 존나 빡치는 건 도대체 왜 누구는 배합토 써도 되냐고 그냥ㅜㅜㅜ
햇빛 - dc App
물을 너무 말려도... 건조로 뿌리가 마르면서 녹아.즉 과습과 건조는 양날의 검.....인 셈이고..대다수 관엽이들은 물을 너무 말리면 뿌리 잘 상한다는..물 너무 말리지 말라는 말을 그래서 하는 거임...빛은 좀 적어도 버티는 넘이고 일액으로 뿜어내니까 물 주는 걸 아끼지 말라는 말임.공극이 너무 좋으면 초반에 뿌리 내는데만 좋고...이 후 잔뿌리 발달이 매우 더뎌지므로.. 상토 베이스에.. 너무 공극 큰 배합은 아니 좋다는...또 분갈이 방법때문에.. 뿌리를 너무 누르거나 제대로 못 펴줘서... 무르는 경우도 많다는...
내가 사오자마자 배합토에 물줬을때 바로 썩는경우는요?? 그냥 첨부터 뿌리 세력이 약했던걸까유
@식갤러1(121.175) 사오자마자....일때의 상태를 알아야지... 판매처나 판 분이 바로 분갈이 해서 준 상태일지도.. 오면서 뿌리 다 흔들렷을지도... 모르는데....
물이 흙 사이사이를 채워 공극이 없어 용존산소가 없어짐 뿌리가 숨을못쉬는상태가됨 거기에 혐기성미생물과 세균이 번식하고 뿌리가 썩어들어감 톡톡이같은 토양익충같은게 있으면 그나마 흙을 뒤집어주고 곰팡이도 먹어주고 하면서 잘 안죽음
물마름 심한 로저리안 허니토분을 쓰시오
화분 물빠짐이 좉같은경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