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에 잘 따르던 분이 키우던 식물이었습니다.

현재는 돌아가셔서 그 꽃의 이름을 물어볼 수 없네요.



화분에 있었고, 나무 종류는 아닙니다.


꽃이 작고 몽글몽글하게 모여서 굉장히 솜사탕... 진짜 "솜사탕" 처럼 보였는데

특이하게 색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파스텔 색감이 모여서 몽글몽글한 느낌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알리움?? 인가 그것처럼 꽃이 모여서 엄청 둥근 형태를 띄우지는 않았어요.

모양 자체가 정확하게 둥글다~ 네모낳다~ 같은 느낌이 팍 오는 형태가 아예 없었단 뜻입니다.

그냥 솜사탕.. 구름... 그런 느낌처럼 퐁퐁 자란 느낌...


꽃이 작았습니다. 안개꽃처럼 작았던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정확하지 않군요.

줄기가 대단히 길지 않았고 듣기로는 여러 색감이 있는 꽃이라 했던 것 같습니다.


엄청 특이한 이름이었던 거 같은데...



내일 꽃 시장에 갑니다. 가서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하려 해도 기억나지 않는군요.

이런 질문이여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글 써봅니다.